[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강성주 우정사업본부 본부장(오른쪽 여섯번째)과 홍보대사 황정민을 비롯한 내빈들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 광장에서 펀드판매 사업 개시를 축하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우체국 펀드판매 사업에 대한 논의가 처음 이뤄진 이후 10년만인 지난 6월 27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인가를 받아 오늘부터 전국 222개 총괄우체국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편드 판매를 시작한다. 2018.09.03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03일 12:23
최종수정 : 2018년09월03일 12:23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강성주 우정사업본부 본부장(오른쪽 여섯번째)과 홍보대사 황정민을 비롯한 내빈들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 광장에서 펀드판매 사업 개시를 축하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우체국 펀드판매 사업에 대한 논의가 처음 이뤄진 이후 10년만인 지난 6월 27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인가를 받아 오늘부터 전국 222개 총괄우체국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편드 판매를 시작한다. 2018.09.03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