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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본 주요 뉴스] 9/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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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간사이공항 5000명 고립...논 밭 침수·다리에 배 충돌...3개 지자체서 9명 사망/아사히
台風、関空5000人孤立 冠水・連絡橋に船衝突 3府県9人死亡

-'고립'된 간사이 공항에서 고베공항으로...이용객을 고속선으로 피스톤 수송/NHK
関西空港から神戸空港へ 利用客を高速船でピストン輸送

- 간사이공항, 5일에도 종일 폐쇄...항공편 162편 결항/NHK
関西空港は5日も終日閉鎖 空の便162便欠航

-태풍 21호, 북일본·간토지방에 폭우·폭풍 경계/NHK
台風21号 北日本や関東 暴風や大雨に警戒

-베이징시장 24년만에 도쿄 방문...중일관계 개선 상징/NHK
北京市長 24年ぶり東京訪問へ 日中関係改善を象徴

-노다 총무상 "내 싸움은 끝났다"...아베 총리 지지 선언/아사히
野田氏「私の戦い終わった」 首相支持を表明 自民党総裁選

-국민민주당, 새 대표에 다마키 유이치로...11일에 새로운 집행부...정권과 대결 중심/아사히
国民、新代表に玉木氏 11日に新執行部 政権との対決に重心

-북한, 한일관계의 진전에 소극적...국제회의에서 한국측에 의견 전달/아사히
日朝関係の進展、北朝鮮は消極的 国際会議で韓国側に示す

-외국인과의 공생, 환경정비 논의하기로...일본 정부, 검토회 발족...13일 첫 회의 열려/아사히
外国人との共生、環境整備議論へ 政府が検討会

-일본 전국 의학부 합격률, 남녀 격차 '부자연'...대학측은 조정 의혹 부정 "성적 차이다"/아사히
医学部合格率、男女差「不自然」 大学側は調整否定「成績の差」

-아키타카타시, 외국인 정착 시책에 항의 쇄도...시장 "살아남기 위해선 필요하다"/아사히
外国人の定住施策に抗議殺到 市長「生き残りに必要だ」

-최후의 거대시장 아프리카 진출에 각국 경쟁 활발/NHK
「最後の巨大市場」アフリカ進出めぐり 各国の駆け引き活発化

-"대만의 존속, 중국 압력으로 위기" 대만 천수이벤 전 총통 독점인터뷰/산케이
「台湾存続、中国圧力で危機」 台湾の陳水扁元総統に独占インタビュー 10年ぶりメディアに

-안토니오 이노키 참의원, 북한 건국기념일 행사에 참석/도쿄신문
猪木氏、6日から訪朝へ 建国記念日行事に出席

-이시바 전 간사장, 8개 항목의 정책설명 동영상 공개/마이니치
自民党総裁選 石破氏が8項目の政策を動画に

-日, 태풍 '제비'로 7명 사망...간사이공항 폐쇄 장기화 우려/지지
関空閉鎖、長期化も=3000人孤立解消急ぐ-台風21号、7人死亡

-스즈키, 중국 생산 철수...충칭창안자동차와의 합작 관계도 해소/지지
スズキ、中国生産から撤退=合弁事業解消で合意

-도카이도 신칸센 운행 재개/닛케이
東海道新幹線が再開 台風21号、関空孤立客は船で輸送

-日 기업 55%, '채용지침' 유지 필요/닛케이
就活ルール「必要」5割超 本社緊急企業調査

-벤츠, EV 공세 시작...제1탄 'EQC' 발표...닛케이
ベンツ、EV攻勢スタート 第1弾「EQC」発表

-이스즈자동차, 토요타 EV 연합에 참가/닛케이
いすゞ、トヨタEV連合に 次世代技術開発に備え

 

goldendo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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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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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왕즈이 잡고 말레이오픈 3연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날카로운 공격력까지 장착해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년 첫 국제 대회에서 우승했다. 안세영은 11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를 56분 만에 게임 스코어 2-0(21-15, 24-22)으로 물리치고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10만1500달러(1억3000만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 [사진=BWF] 2026.01.11 psoq1337@newspim.com 지난 해 8차례 만나 모두 왕즈이를 제압했던 안세영은 이날 승리호 상대 전적 17승 4패가 됐다. 왕즈이는 지난해 12월 21일 왕중왕전 결승에서 패한 뒤 "안세영은 항상 모든 나라 선수들에게 롤모델"라며 믹스트존에서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고 눈물을 쏟았다. BWF 관계자조차 "왕즈이의 이런 모습은 처음 본다"고 할 만큼 이례적인 반응이었다. 이번 대회는 안세영에게 긍정적인 변수가 많았다. 8강에서 맞붙을 예정이던 세계 3위 한웨이(중국)가 감기 몸살로 기권했고 준결승에서 최대 난적인 세계 4위 천위페이(중국)의 기권으로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 왕즈이는 이날 경기 전 "안세영은 허점이 거의 없는, 매우 철저하고 완성도 높은 선수"라며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안세영은 1게임 초반 몸이 덜 풀린 듯 범실을 쏟아내며 1-5까지 밀렸다. 뒤늦게 리듬을 찾은 안세영은 하프 스매싱을 앞세워 득점을 쌓아 10-11로 인터벌에 들어갔다. 휴식 후 특유의 송곳샷이 살아나며 역전했고 셔틀콕을 상대 엔드 라인과 사이드 라인 위에 떨어뜨리며 21-15로 게임을 잡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이 11일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승리한 뒤 포효하고 있다. [사진=BWF SNS 동영상 캡처] 2026.01.11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이 11일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BWF SNS 동영상 캡처] 2026.01.11 psoq1337@newspim.com 2게임에선 짜릿한 뒤집기쇼를 펼쳤다. 9-17까지 밀려 패색이 짙었으나 수비와 길게 가져가는 랠리로 추격에 나섰다. 왕즈이가 20-19로 먼저 게임 포인트에 들어갔지만 안세영이 듀스를 만들고 23-22로 앞선 뒤 대각 스매시로 챔피언십 포인트를 뽑았다. 2026년을 여는 첫 국제대회에서 우승한 안세영은 환호하는 말에이시아팬들을 향해 두 팔을 번쩍 들어올리며 포효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1-1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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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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