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한 노숙자가 반려견과 물건을 실은 수레를 끌고 도심을 지나고 있다.
yjchoi753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06일 11:11
최종수정 : 2018년09월06일 11:11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한 노숙자가 반려견과 물건을 실은 수레를 끌고 도심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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