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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백년가게' 14곳 추가 선정…서울 4곳으로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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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선정된 16개 업체 포함 총 30개 업체로 늘어
홍종학 중기부 장관, 21일 1호점 현판식 개최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6일 2차 평가위원회를 거쳐 14개 업체를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2차 평가위원회에선 서류 및 현장평가를 통과한 22개 업체를 대상으로 식품위생관련 행정처분여부, 평판도 등을 종합해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는 음식점 9개, 도·소매업 5개 업체다. 지역별로는 서울 4개, 전북·대구·부산 2개, 경북·경남·전남·제주가 각 1개다.

백년가게 육성사업은 개업과 폐업을 반복하는 악순환 구조에서 지속성장의 가치를 실현하는 성공모델을 발굴하고자 시작된 사업이다. 1차로 선정된 16개 업체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30개 업체가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 [뉴스핌 DB]

이번에 추가 선정된 업체들은 해산물 한정식 전문점 '불로식당', 한우·한돈 철판요리 전문점 '외바우', 아구찜 전문점 '옥미아구찜', 집밥 메뉴 한식집 '하나로회관', 한약 소매 전문 '백초당한약방' 등 14개 업체다.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백년가게 확인서 및 인증현판을 제공하고, 민간유명 O2O(Online to Offline)플랫폼사·한국관광공사·소상공인방송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업체가 백년가게 확인서를 가지고 가까운 지역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하면 보증비율(100%)및 보증료율(0.8%고정)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소상공인에 대해선 정책자금 금리 0.4%포인트(p) 우대 또한 제공된다. 

한편, 홍종학 중기부 장관은 오는 21일 백년가게 1호점에 대한 현판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후 선정된 업체들에 대한 현판식은 중기부 차관, 각 지방청장 등이 맡는다. 

백년가게 육성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는 연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본부 및 전국(60개) 소상공인 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 및 통합콜센터(1357)를 통해 관련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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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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