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멕시코의 보석인 사카스테스를 알리러 현지에서 페데리코 아레야노 엘리아스 사카테카스 관광홍보국 부국장이 한국을 찾았다.
페데리코 아레야노 엘리아스 사카테카스 관광홍보국 부국장은 사카테카스를 한국 여행여행객에게 사카테카스의 매력을 알렸다. 뉴스핌이 페데리코 아레야노 엘리아스 사카테카스 관광홍보국 부국장을 만났다.
youz@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19일 15:42
최종수정 : 2018년09월19일 16:14
[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멕시코의 보석인 사카스테스를 알리러 현지에서 페데리코 아레야노 엘리아스 사카테카스 관광홍보국 부국장이 한국을 찾았다.
페데리코 아레야노 엘리아스 사카테카스 관광홍보국 부국장은 사카테카스를 한국 여행여행객에게 사카테카스의 매력을 알렸다. 뉴스핌이 페데리코 아레야노 엘리아스 사카테카스 관광홍보국 부국장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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