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공식 환영식을 마치고 숙소인 백화원 영빈관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잠시 정상회담 준비를 마친 후 별도 오찬을 하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첫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할 계획이다.

dedanhi@newspim.com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공식 환영식을 마치고 숙소인 백화원 영빈관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잠시 정상회담 준비를 마친 후 별도 오찬을 하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첫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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