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종합] '내 뒤에 테리우스' 액션·첩보·육아까지…소지섭의 모든 것 만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액션부터 첩보, 황당 육아 등 소지섭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소지섭은 27일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연출 박상훈) 제작발표회에서 첩보물과 육아물을 오가는 극과 극의 반전 매력을 예고했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요원 김본(소지섭)과 운명처럼 첩보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 경력단절녀인 쌍둥이 엄마 고애린(정인선)이 펼치는 환상의 첩보 액션 드라마다. 이 작품으로 입봉하는 박상훈 PD와 '쇼핑왕 루이'를 쓴 오지영 작가가 호흡을 맞춘다.

이날 하이라이트 영상에 등장한 소지섭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활약하는 블랙요원으로 등장했다. 화려한 액션신을 소화한 그는 비운의 사고로 쓰러진 후 일반인으로 살다 우연히 앞집 가족들과 얽히고, 이들을 지키기 위해 은밀하게 활동을 재개하게 된다.

'내 뒤에 테리우스' 출연진 [사진=MBC]

박상훈 PD는 "첩보물에서 시작해 육아, 경력단절녀 등 현실 이야기 현실의 어려움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 녹여낸 유쾌하고 행복한 드라마를 만들려 했다"고 기획 의도를 말했다.

이어 "첩보물 뿐만 아니라 두 사람 간의 로맨스, 육아를 하며 벌어지는 코믹한 상황 등 여러 장르가 뒤섞인 종합선물세트 같은 작품이다.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기억에 오래 남을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얘기했다.

박PD는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소지섭을 향해 무한 신뢰를 드러냈다. 박 PD는 "처음 캐릭터 이미지를 떠올렸을때 가장 먼저 떠올랐던 배우들이 흔쾌히 참여해줘서 고맙다. 싱크로율이 대단하다"며 "소지섭은 다른 분을 떠올릴 수도 없을 만큼 엄숙한 모습과 고독한 매력이 최고였다"며 애정을 표했다.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사진=MBC]

주인공 김본 역의 소지섭은 "보시는 분들이 재밌고 즐겁고, 나 역시 즐겁고 재밌게 촬영할 수 있는 작품을 선택했다"면서 작품에서 베이비시터로 활약하는 소감을 얘기하기도 했다. 그는 "아이들을 돌보는 연기를 처음 해봤다. 전작인 영화 '군함도'에서 아역 배우와 촬영해 본 경험이 있어 비교적 수월했지만 두 명은 어렵더라. 어머니들이 얼마나 위대한지 알게 됐다"고 말하며 웃었다.

소지섭과 호흡을 맞추는 정인선은 이번 작품에서 쌍둥이 엄마를 연기하게 됐다. 정인선은 "맘카페에 가입하고 네이트판 같은 온라인 페이지를 찾아보며 캐릭터를 열심히 연구했다. 특히 함께 출연하는 김여진 선배가 집에도 초대해주시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배려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 정인선은 "소지섭과 함께 리허설을 하며 아이디어를 즉석에서 내는 등 많은 시도를 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생겨나는 케미스트리를 기대해 달라"고 관전 포인트를 소개하기도 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는 27일 밤 10시 첫 방송되며, 2시간 연속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중요임무종사' 한덕수 오늘 항소심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는 7일 오전 10시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허위공문서 작성, 위증 등 혐의 사건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연다. 이번 재판부 판단은 서울고법에 설치된 내란전담재판부의 첫 내란 관련 혐의에 대한 판단이기도 하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사진은 한 전 총리가 지난 1월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서울고법은 오늘 진행되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기일을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1심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추가됐다. 앞서 1심은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며 특검 구형(징역 15년)보다 높은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또한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그를 법정구속했다. 특검은 2심 결심에서 "피고인은 대통령 탄핵 이후 권한대행 지위에서 국정 안정에 힘쓰기보다 헌법재판관을 미임명해 정치적 혼란을 야기했다"며 "따라서 징역 23년이란 원심의 선고형은 피고인의 죄책에 부합한다. 피고인에게 원심 선고형과 같은 형을 선고해 달라"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5-07 06:00
사진
삼성전자, 중국 내 가전·TV 판매 중단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가 수익성 악화와 시장 경쟁력 저하에 직면한 중국 내 가전 및 TV 사업을 전격 중단한다. 삼성전자는 현지 임직원들에게 판매 종료를 공식 통보하는 한편, 최근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수장을 교체하는 등 중국 사업을 비롯한 글로벌 가전 비즈니스 전반의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선 모습이다. 6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중국 현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전 및 TV 제품의 현지 판매 중단을 공식 통보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 = 뉴스핌DB] 이번 결정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비 부담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VD와 생활가전(DA) 사업부는 지난해 약 2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반등했지만, 중국 업체의 가파른 점유율 확대 속에 미래 경쟁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내부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삼성전자 중국 판매법인의 당기순이익은 1681억원으로 전년(3700억 원) 대비 44% 급감했다. 이 같은 경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인적 쇄신 카드도 꺼내 들었다. 지난 4일 TV 사업 사령탑인 VD 사업부 수장을 용석우 사장에서 이원진 사장으로 전격 교체했다. 앞서 용 사장은 지난달 15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중국 내 사업 축소설에 대해 "중국 사업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여러 가지 형태로 (사업을) 보고 있고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용 사장의 발언 한 달 만에 판매 중단과 수장 교체라는 강도 높은 조치가 이뤄진 셈이다. 향후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서 가전·TV 판매는 멈추되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은 유지할 방침이다. 현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생산 체계를 지속 가동해 인근 국가로 제품을 공급하는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대신 모바일, 반도체, 의료기기 등 첨단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 스마트폰 사업은 '심계천하(W시리즈)'와 갤럭시 인공지능(AI)을 앞세워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우수 AI 업체들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쑤저우와 시안의 반도체 공장 및 기술 연구 시설 역시 변동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가전 구매자에 대한 사후 서비스(AS)는 차질 없이 이행된다. 삼성전자는 중국 소비자 보호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해 제품 구매 기간과 결함 정도에 따른 무·유상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며 현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aykim@newspim.com 2026-05-06 20: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