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국감] "카젬 한국 GM 사장 나와라" 산자위원들 유감 표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조배숙 "군산공장 폐쇄 이후 무대책...국회 나와 당연히 답변해야"
김관영 "군산공장서 일부 부품 생산중...부당해고 문제도 제기돼"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 의원들이 10일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의 국감 불출석은 사유없다며 종합감사에 출석할 것을 촉구했다.

조배숙 민주평화당 의원은 이날 국감 본 질의전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한국GM 사장 국회 출석을 신청했는데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해 유감스럽다”며 “한국GM은 일방적으로 법인 분리를 추진중에 있다. 지난 5월 18일 정부와 GM이 체결한 GM정상화 방안을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카허 카젬 한국지엠(GM) 사장.[사진=한국GM]

조배숙 의원은 이어 “한국GM은 군산공장 폐쇄 이후 재활용 방안에 대한 일체의 대책 내놓지 않고 있다. 공적자금 8000억원을 지원했는데 카젬 사장은 국회 나와서 당연히 답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GM은 지난 8일 “현재 폐사가 추진 중인 분할계획과 관련, 소수 주주인 한국산업은행은 주주총회 개최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해 현재 인천지방법원에서 심리가 진행중에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소송의 상대방인 한국산업은행의 대표자와 같은 날 공개석상에서 현안에 관한 토의가 이루어질 경우, 현재 진행 중인 법적 절차에 예상치 못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사료된다”고 카젬 사장의 불출석 사유를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조 의원은 “한국GM이 R&D법인과 생산법인의 분리를 추진 중이다. R&D만 남겨놓고 먹튀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며 “한국GM 말대로 법인 분리가 한국GM 정상화를 위한 것이라면 카젬 사장이 국회에 나오지 못할 이유가 없다. 29일 종합감사시 카젬 사장이 증인으로 반드시 출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의원도 카허카젬 관련 의사진행발언에서 “국회에서 참고인으로 결정된 이후 군산공장이 페쇄된 이후에 군산공장 일부에 부품 생산하는 것이 발견됐고 보도됐다”며 “부당해고의 문제도 대두되고 있다. 여러 가지 문제제기된 것들이 오늘 카젬 사장이 출석하지 않은 이유”라며 29일 증인 출석을 요청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