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라이프

속보

더보기

[영상] 크루즈 여행 비싸단 편견 깬 무료 24시간 룸서비스·저렴한 면세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프린세스 크루즈, 편안한 잠자리 위해 모든 객실에 크루즈 여행에 최적화된 '럭셔리 베드' 제공
관광·수영·카지노·미식·영화 등 지루할 새 없는 프린세스 크루즈

[인천=뉴스핌] 송유미 기자 = 크루즈 여행은 비싸다는 것은 편견이다. 비용 대비 혜택을 들여다 보면 상당히 합리적인 요금임을 알 수 있다.

배 위에서 수영, 카지노, 숙박, 레스토랑, 영화 등 여러 문화생활이 가능하며 심지어 비행기보다 크루즈의 면세가격이 더 싸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24시간 바다 뷰는 덤이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요금 할인이나 그에 상응하는 혜택을 주고 있어 부지런하게 살펴보면 좋은 요금으로 더 멋진 여행을 할 수 있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외국 크루즈 선사 중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 지사를 설립하고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17척의 크루즈를 갖고 있는 대형 크루즈 선사 중 하나다.

프린세스 크루즈 선사 중 중간정도 크기의 '코랄 프린세스'는 63빌딩을 옆으로 눕힌 길이보다 길고 승객 수 2000명과 총 승무원 900명이 탈 수 있는 선사다. 이는 대략 승무원 1명 당 승객 2명을 담당하는 셈으로 이 배수가 낮을 수록 서비스의 질이 높다고 판단되어 진다. 호텔 등급과 같이 선사도 별의 갯수가  서비스의 질을 나타내는데 코랄 프린세스는 5스타의 배다. 총 16층으로 수영장, 스파 및 피트니스센터, 카지노, 레스토랑, 면세점, 헤어/뷰티 살롱 등 휴양지 및 관광지에서 즐기는 모든 시설이 압축된 곳이다.

프린세스 크루즈 여행의 엄청난 장점은 요금에 객실, 하루에 5회 이상 제공되는 정찬 또는 뷔페, 24시간 무료 룸서비스, 무제한 제공되는 피자 바, 각종 스낵이 제공되는 24시간 인터내셔날 카페, 매일 하루종일 진행되는 다양한 선상 프로그램, 매일밤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브로드웨이 스타일 뮤지컬, 영화관, 각종 스포츠 시설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인천=뉴스핌] 송유미 기자 = 프린세스 크루즈의 '코랄 프린세스'호 2018.10.16. yoomis@newspim.com

배에서 멀미 때문에 수면의 질이 떨어질 것이라는 편견과 달리 프린세스 크루즈는 퀄리티 있는 수면도 보장한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세계적인 수면 전문의 마이클 브레우스(Michael Breus) 박사와 미국의 스타 디자이너 캔디스 올슨(Candice Olson)과 함께 크루즈 여행에 최적화된 전용 침대인 ‘프린세스 럭셔리 베드'를 개발해 모든 객실에 제공하고 있다.

식도락은 프린세스 크루즈가 가장 자랑하는 핵심 서비스다. 과거 크루즈에서는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식당에서만 저녁 정찬을 즐기는 것이 전통이었으나, 프린세스 크루즈가 이런 전통을 깨고 승객들이 원하는 시간에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애니타임 다이닝을 세계 최초로 도입했다.

[인천=뉴스핌] 송유미 기자 = 프린세스 크루즈의 '코랄 프린세스'호 2018.10.16. yoomis@newspim.com

우리나라의 경우 아직까지 모항지(크루즈 출발 및 도착지)는 없으나 부산, 인천, 제주 등이 모두 기항지(크루즈 일정 중에 들리는 곳)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 크루즈가 한국-중국-일본을 연결하는 일정이 많아지면서 인천, 부산, 제주 방문도 많아졌다. 프린세스 한국지사는 이런 일정들 중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여행 패턴, 기간에 맞게 중간에 일정 일부만 잘라서 판매하기도 한다. 부산에서 승선해서 동경에서 하선 하는 일정이나 반대로 동경으로 날아가서 배에 승선한 후에 부산에서 하선하는 방법도 있다.

크루즈 운영의 원칙은 가장 좋은 계절에 가장 좋은 지역을 운항하는 것이다. 출항주기 보다는 계절별로 운항이 결정된다. 가령 알래스카는 5월-9월에 날씨도 좋고 빙하를 감상하기에 좋으며, 북유럽도 4월-9월이 좋다. 일본, 중국은 4-8월, 동남아는 11월-4월, 남반구인 호주와 뉴질랜드는 11월-4월이 좋다.

프린세스 크루즈 여행은 여행사를 통하지 않고 한국지사나 한글 홈페이지에서 개별적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여행 기간은 3일부터 114일까지 다양하다.

yoomi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2.2%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4월 4주차 주간동향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62.2%로 지난주보다 3.3%포인트(p) 하락했다. 직전 조사인 4월 3주차에서 65.5%로 취임 후 최고치를 경신한 뒤 하락했다. 부정평가는 33.4%로 3.4%p 상승했다. '잘 모름' 응답은 4.4%였다. 리얼미터 측은 "인도-베트남 정상회담 성과와 코스피 최고치 경신이라는 긍정적 신호에도 불구하고, 중동전쟁 여파로 이어진 고유가·고물가로 민생 부담이 커지면서 지지율은 하락 조정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4.15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0.8%p 상승한 51.3%, 국민의힘이 0.7%p 하락한 30.7%를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전주 19.1%포인트에서 20.6%포인트로 늘었다. 이어 개혁신당 3.6%,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3% 순이었다. 기타 정당은 3.3%, 무당층은 7.2%였다. 리얼미터 측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전국 현장을 찾는 민생 행보를 이어가며 당의 결집력을 강화하면서 민주당 지지율 상승세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지지율 하락에는 "장동혁 대표의 방미 성과를 둘러싼 외교 논란과 지방선거 당내 공천 갈등이 겹쳐 지지율 하락세를 보였다"고 판단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20~24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9명을 대상으로,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응답률은 5.4%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23~24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4.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7 09:36
사진
케냐 사웨, 마라톤 '2시간 벽' 깨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마라톤 풀코스 42.195㎞ '2시간의 벽'이 공식 대회에서 처음으로 무너졌다. 케냐의 사바스티안 사웨(30)는 26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2023년 켈빈 키프텀(케냐)이 시카고 마라톤에서 작성한 종전 세계기록 2시간 00분 35초를 무려 65초나 지운 역대급 레이스였다. 인류가 공식 공인 마라톤 레이스에서 '서브 2'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웨는 초반부터 흔들림이 없었다. 선두 그룹에서 안정적으로 레이스를 이끌며 5㎞를 14분 14초에 통과했다. 당시 페이스만으로도 2시간 00분 3초가 예측되는 살인적인 속도였다. 하프 지점도 1시간 00분 29초로 통과했다. 세계기록 페이스를 유지하면서도 표정에는 여유가 남아 있었다는 현지 중계진의 평가다. [런던=뉴스핌] 박상욱 기자=사바스티안 사웨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결승선을 골인한 뒤 자신의 신발을 들어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승부는 30㎞ 이후였다. 사웨는 1시간 26분 03초로 30㎞ 지점을 찍은 뒤 페이스를 다시 끌어올렸다. 요미프 케젤차(에티오피아)가 옆에서 따라붙자 오히려 속도를 더 올리며 양자 구도를 만들었다. 결승선을 약 1.7㎞ 남기고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다. 사웨는 체중이 하나도 남지 않은 듯 가볍게 치고 나갔고 케젤차는 그 스퍼트를 끝내 버티지 못했다. 버킹엄궁 앞 스트레이트에 들어설 때 승부는 이미 끝나 있었다. 사웨는 두 팔을 번쩍 치켜들며 1시간 59분 30초를 찍었다. 2시간 벽을 깨기 위한 수십 년 도전이 한순간에 결실을 맺는 장면이었다. 그는 결승점에서 "정말 행복하다. 잊지 못할 날이다. 초반부터 페이스가 좋았고 결승선에 가까워질수록 몸 상태가 더 좋아지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런던=뉴스핌] 박상욱 기자=사바스티안 사웨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결승선을 골인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2위로 골인한 케젤차 역시 1시간 59분 41초에 완주하며 인류 역사상 두 번째 '서브 2' 기록을 남겼다. 3위 제이컵 키플리모(우간다)는 2시간 00분 28초로 골인해 종전 세계기록을 앞질렀다. 인류가 한 번도 넘지 못했던 장벽이 한 레이스에서만 세 번이나 뛰어넘어진 셈이다. '2시간의 벽'은 오랫동안 인간 한계의 상징이었다. 엘리우드 킵초게(케냐)가 2019년 비엔나 특설 코스에서 1시간 59분 40초를 찍긴 했다. 하지만 이는 레이저 유도차량, 대규모 페이스메이커, 특수 설계 코스가 동원된 이벤트 레이스로 공식 기록으로는 인정받지 못했다. '인간의 다리만으로, 공인 조건에서 2시간을 깰 수 있는가'라는 질문은 여전히 열린 채 남아 있었다. 사웨는 그 물음에 '가능하다'는 답을 내놓았다. 사웨는 이미 예고된 '차세대 괴물'이었다. 2024년 발렌시아 마라톤 데뷔전에서 2시간 02분 05초로 우승한 뒤, 2025년 런던 마라톤에서는 2시간 02분 27초로 정상에 올랐다. 메이저 마라톤 풀코스 4전 전승이다. 그는 대회를 앞두고 "세계 신기록은 시간문제다. 언젠가 2시간 이내에 마라톤을 완주하는 첫 선수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런던에서 그 약속을 현실로 바꿨다. [런던=뉴스핌] 박상욱 기자=티지스트 아세파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여자부에서 2시간 15분 41초에 결승선을 통과한 뒤 감격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여자부에서도 세계기록이 쓰였다. 에티오피아의 티지스트 아세파가 2시간 15분 41초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자신이 작성한 2시간 15분 50초를 9초 줄인 기록이다. 여자 선수만 뛰는 레이스 기준 세계 최고 기록이 다시 한 번 교체됐다. 2위 헬렌 오비리와 3위 조이실린 제프코스게이(이상 케냐)도 각각 2시간 15분 53초, 2시간 15분 55초를 찍으며 사웨의 레이스 못지않은 하이 레벨 경쟁을 펼쳤다. 세계육상연맹은 여자 도로 레이스 기록을 '혼성 경기'와 '여자 단독 경기'로 나눠 집계한다. 남자 선수들이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는 혼성 레이스와 여자들만 뛰는 레이스의 조건이 다르기 때문이다. 혼성 마라톤 여자 세계기록은 루스 체픈게티(케냐)가 2024년 시카고 마라톤에서 작성한 2시간 09분 56초다. 이번 런던에서는 여자 단독 레이스 기록이 다시 쓰였다. 마라톤은 인간 한계를 시험하는 스포츠다. 그 종목에서 가장 단단해 보이던 벽이 무너졌다. 사웨는 레이스 뒤 "오늘 이 자리까지 오직 기록 단축만을 위해 달렸다. 인간에게 한계가 없다는 걸 보여줘 기쁘다"고 말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4-27 07: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