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뷰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구글 직원들이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마운틴뷰에 위치한 '구글플렉스'에서 성희롱 혐의로 사임한 앤디 루빈 안드로이드 책임자의 거액의 퇴직금 수령과 몇몇 관리자의 성추행 혐의에 항의하는 업무중단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8.11.01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02일 14:00
최종수정 : 2018년11월02일 14:00
[마운틴뷰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구글 직원들이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마운틴뷰에 위치한 '구글플렉스'에서 성희롱 혐의로 사임한 앤디 루빈 안드로이드 책임자의 거액의 퇴직금 수령과 몇몇 관리자의 성추행 혐의에 항의하는 업무중단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8.11.01 |
bernard020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