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축구

속보

더보기

올림픽 축구, 2020 도쿄 올림픽 예선서 ‘난적’ 호주와 격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U-21)이 ‘난적’ 호주와 같은 조에 편성됐다.

김학범호는 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시아축구연맹(AFC) 하우스에서 열린 ‘2020 태국 U-23 아시아선수권’ 예선 조추첨에서 호주, 캄보디아, 대만과 함께 H조에 편성됐다.

김학범 감독. [사진= 대한축구협회]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2019년 3월 캄보디아에서 리그전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2020년 도쿄 올림픽 남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을 겸하는 ‘2020 U-23 아시아선수권’ 본선 티켓 16장을 가리는 대회다.

AFC에 속해 있는 44개국이 참가해 11개조로 나뉘어 15장의 진출권을 가려내는 이 대회는 각 조 1위가 태국, 2위 중 성적이 좋은 4개국이 추가로 본선에 진출한다. 주최국인 태국은 대회 예선에 참가하지만 개최국 자격으로 자동으로 본선에 오른다.

원하지 않은 결과다. 한국은 일본, 북한, 말레이시아와 함께 1번 시드를 받았지만, 하필 2번 시드 최강국인 호주와 같은 조에 포함됐다. 조 2위가 된다고 해도 본선 진출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호주를 이겨야 한다.

김학범 감독은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호주가 우리 조에 들어왔지만, 사실 만나고 싶지 않았던 팀이다. 예선부터 토너먼트 대회라는 각오로 임해야한다. 2위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1위로 나가야한다. 매 경기를 단판 토너먼트라는 생각으로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2 월드컵 영웅'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중국은 말레이시와 라오스, 필리핀과 함께 J조에 속했다.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은 K조에서 태국, 인도네시아, 브루나이를 상대한다.

◆ 2020 AFC U-23 챔피언십 예선 조추첨 결과

A조 : 카타르 오만 네팔 아프가니스탄
B조 : 팔레스타인 바레인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C조 : 이라크 이란 투르크메니스탄 예멘
D조 :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레바논 몰디브
E조 : 요르단 시리아 키르기스 쿠웨이트
F조 :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인도 파키스탄
G조 : 북한 홍콩 싱가포르 몽골
H조 : 한국 호주 캄보디아 대만
I조 : 일본 미얀마 동티모르 마카오
J조 : 말레이시아 중국 라오스 필리핀
K조 :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