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민주당 지지율, 6주 연속 하락‥.40% 붕괴 코앞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리얼미터 11월 1주차 여론조사 결과 발표
민주당, 5주 전 대비 4.9%p 하락
야 4당 지지율 보합세 유지..무당층만 증가세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꾸준히 하락하며 40%선 붕괴를 목전에 뒀다. 대신 무당층을 선택하는 국민이 꾸준히 느는 추세다.

리얼미터가 12일 발표한 11월 1주차 주간집계에서 민주당이 지난주 대비 0.6%p 내린 40.7%를 기록하며, 6주 연속 하락세가 지속됐다.

민주당은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PK), 서울, 60대 이상와 30대, 보수층과 진보층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대구·경북(TK)과 호남, 중도층에서는 상승했다.

<출처=리얼미터>

자유한국당은 20.7%(▲0.1%p)로 지난주에 이어 횡보하며 20% 선을 유지했다.

한국당은 부산·울산·경남과 경기·인천, 30대, 보수층에서 오른 반면, 대구·경북과 서울, 충청권, 호남, 50대, 중도층에서는 내렸다.

정의당은 1.0%p 내린 8.4%로 기록했으나, 3위는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경기·인천과 PK, 50대 이하 연령층, 중도층에서 하락한 반면, 충청권과 호남, 60대 이상, 보수층에서 상승했다.

바른미래당은 0.2%p 오른 7.3%로, 주중집계 상으로 8%대 지지율을 기록하며 정의당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으나, 주 후반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정의당보다 낮은 지지율로 마감됐다.

바른미래당은 서울과 PK, 20대와 50대, 보수층에서 주로 상승한 반면, 호남과 TK, 40대와 60대 이상, 30대에서는 하락했다.

민주평화당은 0.4%p 내린 2.6%로 다시 2%대로 하락했다. 이어 기타 정당이 0.2%p 내린 2.1%, 무당층(없음·잘모름)은 1.9%p 증가한 18.2%로 집계됐다. 무당층은 주초인 5일 15.8%로 출발해 등락을 거듭하다 오름세로 마감했다.

이번 조사는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3명이 응답을 완료, 7.4%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8.11.09 yooksa@newspim.com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