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김현미 장관 "고시원 화재 가슴 아파..도심 내 매입전세임대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매입전세임대 거주 희망자 2만명 중 1000명 불과"
"거리 멀고 인적 네트워크 단절..도심에 공급해 해결"

[세종=뉴스핌] 서영욱 기자 = 쪽방이나 고시원에 살고 있는 영세민들의 주거지원을 위해 도심 내 매입‧전세임대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3일 오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김학선 기자]

이날 김현미 장관은 최근 서울 종로구 고시원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와 관련 "주거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장관으로서 매우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며 "낡은 건물에 대한 화재 안전 문제와 더불어 비주거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영세민들을 위한 주거복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쪽방이나 고시원, 노숙인시설에 살고 있는 영세민들을 위해 매년 매입전세임대주택을 2000가구씩 공급하고 있다. 하지만 당초 목표대로 채워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김 장관은 "최근 2만명을 대상으로 주거급여실태조사를 해보니 매입임대주택 거주 희망자가 1000여명 밖에 나오지 않았다"며 "거주하고 있는 공간과 거리적인 격차, 인적 네트워크가 맞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가능하면 도심 내 매입임대주택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쪽방이나 고시원 거주민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매입전세임대주택 입주 절차가 복잡해 입주를 못하는 경우도 많다"며 "내년부터 이들을 위한 '취약계층 주거 지원 마중사업'을 실시해 이들이 제대로 정착할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효주, 세계랭킹 3위로 도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절정의 폼을 뽐내고 있는 김효주가 생애 최고 세계랭킹인 '빅3'에 올랐다. 김효주는 31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 랭킹에서 찰리 헐(잉글랜드)을 4위로 끌어내리고 지난주보다 1계단 오른 3위에 자리했다. 김효주는 30일 끝난 포드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으로 시즌 2승 고지에 올라 평점이 6.71로 훌쩍 뛰어 잉글랜드의 찰리 헐(5.64)을 1점 이상 따돌렸다.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10.81점), 2위 넬리 코르다(미국·8.44점)와의 격차는 여전하지만 생애 첫 '빅3'에 오른 건 김효주의 골프 커리어에 있어 의미가 작지 않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효주가 30일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3.30 psoq1337@newspim.com 김효주는 이번 시즌 LPGA 4개 대회에 나가 2승을 거머쥐고 한 번은 3위, 나머지 한 번은 공동 21위를 차지했다. CME 글로브 포인트, 시즌 상금, 올해의 선수 포인트 모두 1위다. 그는 4월 3일 개막하는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3연승과 통산 10승에 도전한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세영이 10위로 김효주의 뒤를 이었고 유해란은 13위, 최혜진은 15위에 자리했다. 포드 챔피언십에서 5위로 마감한 전인지는 91위로 껑충 뛰었고 공동 6위로 LPGA 데뷔 후 개인 최고 성적을 낸 윤이나는 67위로 올라섰다. psoq1337@newspim.com 2026-03-31 07:17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