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비주얼 최강 배우 송혜교, 박보검이 2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제작발표회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번 작품은 한 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송혜교(차수현 역)와 자유롭고 맑은 영혼 박보검(김진혁 역)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되는 설레는 감성 멜로 드라마를 그렸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1일 18:49
최종수정 : 2018년11월21일 18:49
[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비주얼 최강 배우 송혜교, 박보검이 2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제작발표회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번 작품은 한 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송혜교(차수현 역)와 자유롭고 맑은 영혼 박보검(김진혁 역)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되는 설레는 감성 멜로 드라마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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