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한 정일우가 30일 낮 12시 서울 구립서초노인요양센터에서 소집해제 됐다.
정일우는 앞서 2006년 절친 이민호와 함께 교통사고를 당해 손목, 골반 등에 큰 부상을 입어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또 교통사고 이후 뇌동맥류 진단을 받은 바 있어 군 면제를 받을 수도 있었으나 재검 요청을 하지 않고 국방의 의무를 이행했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30일 13:00
최종수정 : 2018년11월30일 13:00
[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한 정일우가 30일 낮 12시 서울 구립서초노인요양센터에서 소집해제 됐다.
정일우는 앞서 2006년 절친 이민호와 함께 교통사고를 당해 손목, 골반 등에 큰 부상을 입어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또 교통사고 이후 뇌동맥류 진단을 받은 바 있어 군 면제를 받을 수도 있었으나 재검 요청을 하지 않고 국방의 의무를 이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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