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넥센히어로즈 4번타자 박병호 선수가 6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양재동 L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2018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은퇴 선수들이 직접 선정한 '최고의 타자상'을 수상하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6일 20:59
최종수정 : 2018년12월06일 20:59
[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넥센히어로즈 4번타자 박병호 선수가 6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양재동 L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2018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은퇴 선수들이 직접 선정한 '최고의 타자상'을 수상하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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