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외환] 美 지표 부진에 달러화 약세...달러/원 1110원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국 10월 무역적자, 금융위기 이후 최대
금일 달러/원 "1114~1120원 예상"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미국 무역적자 등 지표 부진에 따라 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냈다. 이에 달러/원 환율은 1110원대 중반에서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종가(1120.30원) 대비 2.3원 내린 1118.0원에 출발했다. 장 초반 국내 주가가 상승하면서 달러/원은 1117.40원으로 저점을 낮춘 후 이 수준에서 횡보하고 있다. 오전 10시 6분 현재 1117.90원에서 거래됐다.

<자료=코스콤CHECK>

6일(현지시간) 뉴욕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16.85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1.55원)을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20.30원) 대비 1.90원 내린 셈이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일단 달러가 미국 지표도 좀 안좋았고 금리도 빠지면서 전체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그 영향에다가 국내 주가는 오르면서 달러/원도 하락하고 있다"며 "1110원 중후반대에서 등락할거 같다"고 말했다. 금일 달러/원 범위는 1114~1120원을 예상했다.

미중 갈등이 부각되고 미국 지표가 부진하면서 아시아장에서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2.8957%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11월 ADP 민간고용은 17만9000명으로 시장 예상치 19만5000명을 하회했다. 10월 무역수지 적자도 555억달러를 기록, 2008년 10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적자를 시현했다. 미국과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는 중국에 대한 무역적자는 10월 한 달 전보다 7.1% 증가해 사상 최대치인 431억 달러를 기록했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 딜러도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은 안전자산 선호를 높이며 달러 강세 재료로 작용하지만, 미 국채 금리 하락세가 지속되고 경기 둔화 우려가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낮추면서 달러화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두 가지 재료가 상충된 가운데 미국 고용지표 발표가 예정돼 있어 하단이 지지되는 흐름이 나타날 거 같다"고 덧붙였다.

 

jihyeonm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전한길 주장 "악질적"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한국사 강사 출신의 보수 유튜버인 전한길씨가 이 대통령이 해외 비자금을 조성하고 군사 정보를 유출했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정말 한심하고 악질적인 마타도어"라며 "엄중하게 단죄해야 할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가짜뉴스 수사를 촉구하는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글을 공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28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한 의원은 "이 대통령을 겨냥한 악의적 가짜뉴스가 도를 넘었다"며 "전 안기부 공작관이라는 최씨와 전한길씨,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한 의원은 이어 "수사기관은 즉시 확인해달라"며 "저도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전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통령이 비자금을 조성하고 국가기밀은 군사정보를 유출했다는 주장을 폈다. the13ook@newspim.com 2026-03-19 19:53
사진
"장경태 준강제추행 혐의 송치해야"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해야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1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수사심의위는 이날 장 의원의 준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송치' 의견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비밀준수), 이른바 2차 가해 혐의에 대해서는 '보완수사 후 송치' 의견을 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경찰이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건에 대해 수사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를 연다. 사진은 장 의원이 지난해 12월 2일 오전 서울경찰청 민원실에서 자신을 성추행 의혹으로 고발한 고소인을 무고 혐의 등으로 맞고소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2025.12.02 yooksa@newspim.com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장 의원 사건에 대한 수사심의위를 열었고 약 4시간 만인 오후 7시께 종료됐다. 이날 수사심의위는 오후 3시부터 서울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 수사팀과 장 의원, 고소인의 변호인인 이보라 변호사를 별도 분리해 각각 면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각 30분씩 진술한 뒤 심의위 요청에 따라 추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장 의원은 이날 수사심의위가 끝나고 서울경찰청에서 취재진과 만나 "혐의가 없으니 인정될 게 없다. 증거도 없다"며 "대질조사든 거짓말 탐지기든 할 수 있으면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의원은 2023년 10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국회 보좌진들과 술자리 중 한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와, 논란이 불거진 뒤 피해자 신원을 노출하는 등 2차 가해를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hyeng0@newspim.com 2026-03-19 21: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