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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통가 12월 12일 솽스얼 연말 대목장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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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은주 기자 = ‘솽스얼’(12월 12일) 할인 행사가 중국의 연말 쇼핑가에 소비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솽스이’(11월 11일) 한달 후 찾아오는 '솽스얼' 행사는 규모면에서는 솽스이에 미치지 못하지만 '놀고 먹고 마시고 즐기는' 쇼핑 행사라는 테마로 차별화해 유통가에서는 놓칠 수 없는 연말 대목장으로 여겨지고 있다. 온·오프 중국 유통 소매 업체들이 연말에 찾아온 또 하나의 대목장 솽스얼 쇼핑축제에 대응, 다각적인 판촉 활동에 나서고 있다. 

오는 12일에 진행될 예정인 중국 쇼핑 축제 솽스얼 [사진=바이두]

솽스얼은 솽스이와 마찬가지로 대규모 할인 행사라는 점에서 성격이 같지만,  행사 테마를 ‘먹고, 마시고, 놀고, 즐기는 것’으로 정해 마케팅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솽스얼 행사에는 특히 외식 유통업체들이 적극 뛰어들고 있다. 유통업계의 경우 KFC, 맥도날드 등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들이 다양한 판촉 활동을 펼치고 있다.

톈진(天津)에서는 뷔페식당 한바웨이더(漢巴味德), 베이커리 진러위안(津樂園) 등 로컬 음식점들이 대거 합류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가져다 줄 전망이다.

배달 업체 어러머 플랫폼 입점해 있는 외식 업체들도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선다는 소식이다. 훠궈 프랜차이즈 하이디라오, 융허다왕 등 인기 음식점들은 반값 할인, 배달비 무료 등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솽스얼은 행사 규모 면에서 솽스이에 밀리는 만큼 매년 행사 테마를 정해 기존 축제와의 차별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 참고로 지난 2015년 912억 위안(약 15조원)을 제외하고는 구체적인 솽스얼 거래액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솽스얼에 행사에 대한 업계 반응은 제각각이다. “솽스이에 비해서 할인 폭이 크지 않을 것이다” “솽스이 할인 행사를 놓친 이들에게는 저렴한 값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이다” “솽스이 기간에 남은 재고량을 소진하기 위해 이번 솽스얼에 참여하는 업체들도 있기 때문에 행사를 기대해 볼만 하다”라는 시각이다.

  

eunjoo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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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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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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