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챔피언스리그 FC바르셀로나전 앞둔 토트넘, 훈련 삼매경

기사입력 : 2018년12월11일 07:20

최종수정 : 2018년12월11일 07:20

[바르셀로나 스페인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해리 케인 등 토트넘 선수들이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12일 오전5시(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에서 열리는 2018~20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최종전서 FC 바르셀로나와 경기를 치른다.

최근 2경기연속골이자 4경기에서 3골을 터트린 손흥민은 교체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레스터시티전에서 해리 케인과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선발에서 제외, 컨디션을 배려했다.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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