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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게임산업 인재 키운다... ‘e스포츠' 전공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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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한국콘텐츠진흥원과 'e스포츠 및 게임 콘텐츠' 전공 개설 MOU 체결
인문학 및 공학 분야 융합하는 종합학문 될 것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연세대학교가 e스포츠 및 게임 콘텐츠 산업을 위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게임 관련 전공을 개설한다.

연세대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손잡고 12일 ‘e스포츠 및 게임 콘텐츠 관련 전공 개설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두 기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e스포츠와 게임 세대가 미래를 주도할 것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관련 전공을 개설해 e스포츠 및 게임 분야 핵심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12일 'e스포츠 및 게임 콘텐츠 관련 전공 개설' MOU를 체결한 김용학 연세대 총장(좌)과 김영준 한국콘텐츠진흥원장(우). [사진=연세대학교 제공]

특히 연세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수한 인재들이 체계적 교육을 거쳐 e스포츠와 게임업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학문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e스포츠 및 게임 콘텐츠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기술이 집약적으로 이용되는 분야이다. 또 기획 및 마케팅·스토리텔링·디자인·음향·프로그래밍 등 인문학에서부터 예술·공학 분야가 모두 연관되는 미래 지향적인 종합학문으로 발전하고 있다.

김용학 연세대 총장은 “e스포츠와 게임 산업은 미래지향적 종합학문이자 우리나라가 큰 경쟁력을 가진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체계적 교육 시스템이 부재했다”며 “이번 MOU를 통해 학문적 체계를 구축해나가며 우수 인재를 양성하여 국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은 “우리나라는 온라인게임의 종주국이자 e스포츠 종주국으로 세상 어디에도 없던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낸 저력이 있다. 글로벌 경쟁력을 보다 확고히 하기 위해서는 인재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번 연세대와의 MOU는 한국 게임산업의 미래를 위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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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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