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신화사=뉴스핌] 김은주 기자 = 왕젠자허(王簡嘉禾)가 13일 장쑤성 항저우에서 열린 제14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800m 자유형 결승전에서 우승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올해 16세인 왕젠자허는 처음으로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8분 04초 35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8.12.13. |
eunjook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4일 16:36
최종수정 : 2018년12월14일 16:36
[항저우 신화사=뉴스핌] 김은주 기자 = 왕젠자허(王簡嘉禾)가 13일 장쑤성 항저우에서 열린 제14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800m 자유형 결승전에서 우승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올해 16세인 왕젠자허는 처음으로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8분 04초 35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8.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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