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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韩剧总结】三大电视台与有线台展开一场拼收视的竞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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从1月的韩国SBS电视剧《名流真相》到12月tvN热播剧《男朋友》,今年的韩剧可谓“百花齐放”。与去年一样,今年韩国三大电视台(KBS、SBS、MBC)与有线台之间的收视率竞争异常激烈。2018即将过去,就让我们共同回首备受观众青睐的韩剧吧!

▲硕果累累的有线台

《阳光先生》(左)和《名流真相》【图片=网络】

有线台tvN“电视剧王国”的称号实至名归,由李秉宪、金泰梨等主演的电视剧《阳光先生》最后一集的收视率高达18.1%(尼尔森韩国基准,有线、卫星、IPTV),验证了这部剧的高人气。

《阳光先生》是由金恩淑担任编剧、李秉宪、金泰梨、柳演锡、金敏贞等担任主演的周末剧,该剧以1990年为背景,讲述以美国军人身份回到祖国的男人邂逅朝鲜两班世家小姐后的故事。

《百日郎君》(左)和《迷雾》【图片=网络】

tvN古装剧也备受瞩目,其中的《百日郎君》便是代表剧。电视剧由李忠载执导,卢智雪编剧,云集都暻秀和南志铉等演员,讲述古代王世子在神秘失踪的100天里经历的故事,一经播出备受好评,收视率一度高达14.4%。

此外,由朴宝剑、宋慧乔主演的tvN电视剧《男朋友》及玄彬、朴信惠主演的《阿尔罕布拉宫》正在播出,吸引众多观众本放死守。

另一有线台JTBC也加大了电视剧制作力度,用独特且写实的题材抓住了观众们的眼球。今年2月,由演员池珍熙、金南珠主演的电视剧《迷雾》播出,该剧讲述人气女主播沦为杀人嫌疑犯,她的丈夫担任其辩护律师而发生的故事。这是金南珠时隔6年的回归之作,也创造了今年JTBC播出电视剧中的最高收视率。

由孙艺珍、丁海寅主演的《经常请吃饭的漂亮姐姐》也大获成功,该剧讲述由原本“只是认识的姐弟关系”的男女陷入爱情后发生真正恋爱的故事。除描写男女主角的感情,也映射了诸多韩国社会问题。

此外,正在播出的JTBC金土剧《天空之城》也备受好评,电视剧为写实题材,讲述在一座云集韩国顶尖0.1%上流人士居住的高级城堡,各名牌大学太太们奉丈夫为王,希望将自己的子女培养成天下无双的王子和公主,并为此展开欲望斗争的故事。 

电视剧仅播出6集,便获得8.9%的收视率,随着剧情的深入,该剧或创JTBC电视剧收视率新高。

▲三大电视台剧集破10%如登天

《我身后的陶斯》(左)与《我们相遇的奇迹》【图片=网络】

纵观今年KBS、SBS和MBC三大电视台,收视率破10%的电视剧屈指可数。虽然收视率不振,但依然有值得细细品味的好剧。

今年1月SBS播出的电视剧《名流真相》便是好剧之一,该剧围绕出现在路上的可疑尸体和四个杀人嫌疑人,讲述电视节目《Return》主持人兼律师崔慈惠和不良少年出身的警察独孤英联手追查真相的故事。《能先接吻吗?》和《虽然30但仍17》也备受好评。

在KBS电视台,电视剧《我们相遇的奇迹》也获得极高口碑。该剧由金明民、罗美兰等主演,讲述一个男人突然遭遇意外成为两个家庭的一家之长,合法地在两个妻子之间产生矛盾纠葛的故事,平均收视率在10%以上。

MBC也是好剧登场,由苏志燮、郑仁仙主演的电视剧《我身后的陶斯》好评如潮。该剧由热门韩剧《购物王路易》编剧吴智英执笔,讲述了大婶高爱琳与悬疑邻居男之间的浪漫谍战喜剧,收视率曾超过10%。

此外,该台正在播出的19禁电视剧《坏刑警》也成为热议焦点,该剧改编自BBC同名英剧,讲述调查自己的死因的无感觉的天才女和充满正义感的热血刑警的高智商犯罪搜查剧。电视剧播出仅4集收视率便突破10%,验证了这部电视剧的高人气。

记者 주옥함(wodema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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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국 내 가전·TV 판매 중단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가 수익성 악화와 시장 경쟁력 저하에 직면한 중국 내 가전 및 TV 사업을 전격 중단한다. 삼성전자는 현지 임직원들에게 판매 종료를 공식 통보하는 한편, 최근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수장을 교체하는 등 중국 사업을 비롯한 글로벌 가전 비즈니스 전반의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선 모습이다. 6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중국 현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전 및 TV 제품의 현지 판매 중단을 공식 통보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 = 뉴스핌DB] 이번 결정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비 부담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VD와 생활가전(DA) 사업부는 지난해 약 2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반등했지만, 중국 업체의 가파른 점유율 확대 속에 미래 경쟁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내부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삼성전자 중국 판매법인의 당기순이익은 1681억원으로 전년(3700억 원) 대비 44% 급감했다. 이 같은 경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인적 쇄신 카드도 꺼내 들었다. 지난 4일 TV 사업 사령탑인 VD 사업부 수장을 용석우 사장에서 이원진 사장으로 전격 교체했다. 앞서 용 사장은 지난달 15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중국 내 사업 축소설에 대해 "중국 사업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여러 가지 형태로 (사업을) 보고 있고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용 사장의 발언 한 달 만에 판매 중단과 수장 교체라는 강도 높은 조치가 이뤄진 셈이다. 향후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서 가전·TV 판매는 멈추되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은 유지할 방침이다. 현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생산 체계를 지속 가동해 인근 국가로 제품을 공급하는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대신 모바일, 반도체, 의료기기 등 첨단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 스마트폰 사업은 '심계천하(W시리즈)'와 갤럭시 인공지능(AI)을 앞세워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우수 AI 업체들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쑤저우와 시안의 반도체 공장 및 기술 연구 시설 역시 변동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가전 구매자에 대한 사후 서비스(AS)는 차질 없이 이행된다. 삼성전자는 중국 소비자 보호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해 제품 구매 기간과 결함 정도에 따른 무·유상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며 현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aykim@newspim.com 2026-05-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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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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