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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韩国电影总结】有喜有忧反转连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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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的韩国电影界可用不可预测来形容,大制作电影反应平平,而不被看好的电影则通过众人口碑瞬间大热。下面就让我们通过这些意外成功和失败的电影作品,回顾不断上演反转的2018年电影界。

▲好口碑成就好电影

《昆池岩》【图片=网络】

据10月业界发布的电影选择影响度调查报告,普通韩国观众在购买影票前平均搜索3.7个相关信息。同时,年纪越年轻,对自己中意的电影探索欲望越强,电影宣传片、演员宣传等营销战略对他们来讲毫无意义,他们只相信大众的口碑和自己的判断。 

今年3月上映的电影《昆池岩》便是代表之一,该片讲述七个年轻人一同进入传说中的鬼屋“昆池岩精神病院”进行网络直播,结果被冤魂追杀的故事。电影上映后好评连连,累计观影人次达267.5575万。

《你的婚礼》【图片=网络】

除了恐怖片,爱情片也备受韩国观众热议。《你的婚礼》由演员朴宝英、金英光主演,电影讲述接受初恋情人婚礼请帖后发生的故事。凭借着两人的精湛演技和不邋遢的故事情节,成为口碑颇好的韩国电影,累计观影人次达282.0685万。

《波西米亚狂想曲》【图片=网络】

11月在韩国上映的电影《波希米亚狂想曲》也获得好评,上映一个月有余依然稳居票房冠军。电影围绕享誉全球的皇后乐队展开,开头以最后一场大型表演的事前准备,回溯到团员们的相遇、巡回、签约,每个属于他们的时刻都仔细地被刻画,这是一部送给乐迷们的电影。 截至本月17日,该片观影人次突破800万大关。

▲出人意料的反转

今年不乏令人期待的大制作电影,但上映后反响却不如人意,更有部分电影几乎被人们遗忘。

《念力》【图片=网络】

2016年曾凭借电影《釜山行》引领韩国“僵尸风”的导演延相昊执导《念力》。电影由柳承龙、沈恩敬主演,讲述原本过着平凡生活的男人某一天突然得到超能力,为了拯救身陷危机的女儿以惊人的念力震惊全世界的故事。电影一经上映,反响平平,以累计观影人次99.0111万收场。

《燃烧》【图片=网络】

在戛纳电影节首映,并荣获大钟奖最佳作品奖的电影《燃烧》在韩国票房也十分低迷,该片讲述了三个经历各不相同的年轻人:钟秀、本、惠美相遇后,他们之间展开的纠缠不清的爱情故事。该片根据日本作家村上春树短篇小说《烧仓房》改变,同时结合了美国作家威廉·福克纳短篇小说《烧马棚》。 

主演刘亚仁的精彩演技虽备受肯定,但累计观影人次仅52.8415万。

《人狼》【图片=网络】

此外,今年7月上映的《人狼》的失败也出乎意料。该片根据1999年冲浦启之执导押井守担任脚本的动画电影《人狼JIN-ROH》改编,讲述了韩国和朝鲜即将成立统一政府时,反对统一的势力展开游击式的恐怖袭击,警方特种部队与恐怖分子展开较量的故事。

电影投资200多亿韩元,并有姜栋元、韩孝周、郑雨盛等一线演员助阵,但累计观影人次未破100万大关,仅为89.8945万。

记者 주옥함(wodema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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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이 전한 긴박했던 순간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들것에 실려 나가면 그대로 끝이었어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세화여고)이 가장 아찔했던 순간을 돌아봤다. 최가온. [사진=대한체육회] 최가온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전날 결선 1차 시기를 떠올렸다. 그는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결선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지며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의료진이 내려와 상태를 확인했고, 들것이 대기한 긴박한 상황이었다. 최가온은 "들것에 실려 나가면 병원으로 가야 했고, 그러면 대회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며 "포기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았다. 다음 선수가 기다리고 있어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잠시만 시간을 달라고 하고 발가락부터 힘을 주며 움직이려 했다"고 말했다. 다행히 걸을 수는 있었지만 코치는 기권을 권유했다. 최가온은 "나는 무조건 뛰겠다고 했지만 코치님은 걸을 수 없는 상태로 보셨다"며 "이를 악물고 계속 걸어보려 했고, 다리 상태가 조금씩 나아져 2차 시기 직전 기권을 철회했다"고 설명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최가온이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1차 시기에서 넘어지자 의료진이 달려와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2026.02.13 zangpabo@newspim.com 1, 2차 시기 연속 실수로 벼랑 끝에 몰렸지만 3차 시기에서 반전이 일어났다. 최가온은 "긴장감이 오히려 사라졌다. 기술 생각만 하면서 출발했다. 내 연기를 완성하겠다는 생각뿐이었다"고 돌아봤다. 그리고 900도와 720도 회전을 안정적으로 연결하며 90.25점을 받아 극적인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 은메달을 차지한 교포 선수 클로이 김(미국)과 관계도 화제가 됐다. 최가온은 "클로이 언니가 안아줬는데 정말 행복했다. 그 순간 '내가 언니를 넘어섰구나' 하는 감정이 몰려왔고 눈물이 터졌다"고 했다. 이어 "경기 전에는 언니가 금메달을 땄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이 복잡했다. 존경하는 선수라 기쁨과 서운함이 동시에 들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부상 직후 재도전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을까. 그는 "어릴 때부터 겁이 없었다. 언니, 오빠들과 함께 타며 자연스럽게 생긴 승부욕이 두려움을 이겨낸 것 같다"며 웃었다. [리비뇨=로이터뉴스핌]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 선수가 지난 12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태극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6.02.13 photo@newspim.com 많은 눈이 내린 경기 환경에 대해서도 담담했다. "첫 엑스게임 때 눈이 정말 많이 왔는데 그때에 비하면 괜찮았다. 경기장에 들어갔을 때 함박눈이 내려 오히려 예쁘다고 느꼈다. 시상대에서도 눈이 내려 클로이 언니와 '이렇게 눈이 내리니 좋다'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몸 상태는 완전하지 않았다. 그는 "무릎이 아주 아팠지만 많이 좋아졌다"며 "올림픽을 앞두고 훈련 중 다친 왼쪽 손목은 귀국 후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올림픽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드리지는 못했다. 기술 완성도를 더 높이고 긴장감을 다스리는 법도 보완하고 싶다"며 "먼 미래보다 당장 지금의 나보다 더 나은 선수가 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최가온. [사진=올댓스포츠] 가족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최가온은 "아버지가 내가 어릴 때 일을 그만두고 이 길을 함께 걸었다. 많이 싸우기도 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함께해줘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 같다"며 고개를 숙였다. 귀국 후 계획을 묻자 "할머니가 해주는 밥을 먹고 싶다. 친구들과는 파자마 파티를 하기로 했다"며 수줍게 웃었다. 금메달과 함께 포상금과 고급 시계를 받게 된 데 대해서는 "과분한 것들을 받게 돼 영광이다. 시계는 잘 차겠다"고 말했다. 스노보드 꿈나무들에게는 "하프파이프는 즐기면서 타는 게 가장 중요하다. 다치지 말고 즐기면서 탔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들것 앞에서 멈추지 않았던 17세의 선택은 결국 한국 설상 종목의 새 역사가 됐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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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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