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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소프트웨어 개발 ‘現근무지 작업공간’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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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지 SW개발사업장 50%로 확대
정보통신전략위원회 심의 의결
기업 157억원 절감..간접 고용 일자리 183개

[서울=뉴스핌] 김영섭 기자 = 공공 소프트웨어(SW) 사업 개발에서 SW 사업자가 작업장소를 선택할 기회가 크게 늘어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8일 제10회 정보통신전략위원회 심의를 통해 공공 SW사업의 원격지 개발을 장려하는 제도, 기술, 환경 조성 등 추진 방안을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원격지 SW개발 사업은 현행 39.6%(633개 사업) 수준에서 50%(800개 사업)로 확대한다. 이렇게 되면 기업은 157억원의 비용이 절감되고 183개 간접 고용 일자리 창출효과를 낼 것으로 과기정통부는 추산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SW사업자가 선택할 수 있는 원격개발 환경 기준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발주자가 최적의 환경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원격개발환경 제공업체 또는 상시 원격개발 공간 지정에 필요한 승인 기준을 마련하고 정부지원 원격개발센터 설치도 검토한다.

이번 조치는 공공 SW사업 발주시 개발자의 현장파견을 요구하는 관행이 만연해 기업 부담 및 개발자의 근로여건 악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사진=과기정통부]

앞서 지난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공공SW사업 실태점검 결과, 작업장소는 발주기관 내부·인근 60.4%, SW사업자가 희망하는 원격지 39.6%로 나타났다. 원거리 개발자 파견에 따른 기업의 체재비 추가 부담도 월기준 1인당 150만원으로 조사됐다.

법·제도적 개선 방안으로 정부는 지난달 SW기업이 제시하는 작업장소를 우선해 검토할 것을 의무화한 SW산업진흥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고 원격지개발 촉진을 위한 실무안내서도 마련했다.

아울러 기관별 원격지 개발 적용실태 관리·감독 강화를 위해 규정 이행 여부와 사업수행 장소를 점검하고 결과를 매년 공개한다.

기술적인 면에서는 원격지 개발시에도 변함없는 SW 품질관리를 위해 사업관리 SW 배포, 분야별 SW개발 관리기법 교육, 사업관리 기술지원 확대 등에 나선다.

발주·분석·설계·구현·시험 등 원격지 SW개발 단계별 사업관리 및 품질관리 등 전문가 기술지원이 올해 170건에서 2020년 300건으로 크게 늘어난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이번 정보통신전략위 심의에서 국가정보화사업의 정책방향을 전산화·정보화에서 지능화로 전환하는 내용의 제6차 국가정보화기본계획(2018∼2022년)을 확정했다. 기업간, 부처간 협업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의 신산업 창출을 주도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실행(ACT) 전략도 의결했다.

 

kimy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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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영상 공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의 예선 진출자 10팀의 영상이 24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국내 참가자는 개똥(류진), 마틴(MARTI:N), 박희주, 차밍(Mingi Cha), 김승주(캐치)이며, 해외 참가자는 제이엑스알(JXR, 태국), 앨리스(Alice, 러시아), 하린(Harin, 독일), 젤리캣(JELLYCAT, 미얀마), 케이시야 탄(Keisya Tan, 인도네시아) 등이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예선에서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지원자들의 개성 있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우선 국내 참가자인 개똥(류진)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을 가창했으며, 마틴(MARTI:N)은 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을 선보였다. 박희주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와 베이비몬스터의 '위 고업(WE GO UP)'을 통해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차밍은 지코의 '터프쿠키(Tough Cookie)'를, 김승주(캐치)는 캔트비블루(Can't be blue)의 '첫 눈에 널 사랑할 수는 없었을까'와 롱샷(LNGSHOT)의 '문워킨(moonwalkin')'을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해외 참가자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제이엑스알(JXR)은 언차일드의 '언차일드(UNCHILD)'를 파워풀한 댄스와 함께 선보이며 탄탄한 가창력을 증명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앨리스는 베이비몬스터의 '드림(Dream)'을, 하린은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를, 젤리캣은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Pink Venom)'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케이시야 탄 역시 전소미의 '덤덤(DUMB DUMB)'으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참가자들도 눈에 띈다. 개똥(류진)은 JTBC '싱어게인2' 27호 가수 출연, Mnet '포커스' 출연, TBS '박스가왕 왕중왕전' 최종 우승 등 화려한 방송 이력을 가진 지원자다. 박희주 역시 영종청소년가요제(장려상), 광주시민가요제(대상), 용인명품가요제(장려상), 전국호수예술제(우수상) 등 여러 가요제를 휩쓴 인재다. 차밍(Mingi Cha) 또한 대구 끼페스티벌에서 12팀 중 3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참가자 중 2~10위에게는 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와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등 다채로운 특전이 마련됐다. 아울러 전문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참가자들의 성장을 도울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출자들은 앞으로 2주간 영상의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한 평가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판가름 난다. taeyi427@newspim.com 2026-06-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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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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