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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스포츠] 아시안컵 스타트... 광주 세계수영·여자월드컵 등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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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김태훈 인턴 기자 = 2019 새해가 밟았다. 스포츠는 아시안컵 축구 대회로 첫 시작을 알린다. 벤투호는 5일 개막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서 59년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 축구는 월드컵 본선에 9회 연속 진출했지만 아시안컵 우승과는 오랫동안 인연을 맺지 못했다. 1956년과 60년 1·2회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뒤 준우승만 4번 기록했다. 직전 대회인 2015년에는 27년 만에 결승에 오르는 데 성공했으나 연장전 끝에 개최국 호주에 1대 2로 패했다.

남북은 2018년에 이어 올해에도 스포츠로 하나가 된다. 남자 핸드볼에서 남측 선수 16명과 북측 선수 4명이 단일팀을 구성, 11일부터 시작하는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이후 7월과 10월에 다시 스포츠로 만난다. 7월12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북측 선수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유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2019년 국내에서 유치한 국제 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큰 대회다. 이 대회는 단일종목 5대 스포츠 이벤트중 하나다.

이후 10월에는 평양에서 열리는 역도 대회를 위해 남측 선수들이 방문한다. 2019 아시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월 아시안컵서 59년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사진= 대한축구협]


◆ 국제 대회

▲ 2019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은 2019년 1월5일부터 2월1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다. 이번 아시안컵 참가국은 총 24개 국가로 A조부터 F조까지 6개의 조로 이루어져 18일까지 조별리그를 치른 뒤 20일부터 토너먼트가 펼쳐진다.

한국 대표팀은 C그룹에 속해 필리핀(7일)과의 조별리그 1차전을 시작으로 키르기스스탄(12일), 중국(16일)과 격돌한다. 이후 각 조 1·2위 팀은 16강에 진출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우승팀을 결정한다.

4년 주기로 이루어지는 아시안컵에서 한국은 1960년 이후 59년 만에 정상을 노린다. 지난 2015년 대회에서 한국은 결승전까지 진출했지만, 호주에게 패해 고개를 숙였다.

▲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이 오는 6월 프랑스에서 월드컵을 치른다. 2015년 캐나다에서 열린 대회에서 처음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여자 축구는 16강 진출이 목표다. 조 추첨에서 한국은 개최국 프랑스(3위), 노르웨이(13위), 나이지리아(39위)와 함께 A조에 속했다.

▲ 2019 세계 남자 농구월드컵

2019년 8월31일 부터 9월15일까지 중국에서 개최되는 농구 월드컵은 지난 2014년, FIBA가 기존의 세계선수권대회(World Championship) 대신 ‘농구 월드컵’으로 리브랜딩한 후 갖는 2번째 대회다.

이번 월드컵에는 사상 최다인 32팀이 출전한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지난 2일 아시아·오세아니아 예선 2라운드 요르단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 본선 진출 티켓을 확보했다. 내년 2월 월드컵 예선 2라운드 5·6차전이 예정돼 있지만 최소 조 3위를 확보했다.

▲ 2019 WSBC 프리미어 12

한국 야구대표팀은 2019년 11월2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에 참가한다.

프리미어 12는 야구 세계랭킹 상위 12개 국가가 모여서 치르는 대회로 지난 2015년 첫 대회를 개최한 뒤 4년 주기로 열린다. 이번 대회가 두 번째 대회이며, 1회 우승팀은 한국이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0년 도쿄올림픽 예선전을 겸하고 있다. 개최국인 일본은 자동 출전권을 갖고 있으며, 각 대륙별 성적 1위를 거둔 팀에게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진다.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에 속한 한국은 대만, 호주와 경쟁을 펼친다. 도쿄올림픽에 참가하는 국가는 총 6개 국가로 이번 예선전을 통과하지 못하면 대륙 간 예선을 거쳐야 한다.

조별리그는 12개국을 4개 팀씩 3개 조로 나누어 대만, 한국, 멕시코에서 펼쳐진다. 이후 각 조 상위 2개 국가는 같은 달 11일부터 16일까지 일본에 위치한 지바 롯데 마린스 홈구장인 도쿄돔에서 슈퍼라운드를 진행한 뒤 17일 결승전을 치른다.

◆ 국내 스포츠

▲ 프로야구

2019 KBO리그 정규시즌은 3월23일 토요일에 개막해 팀 간 16차전, 팀 당 144경기씩 총 720경기가 진행된다.

개막전은 2017년 최종 팀 순위 상위 5개 팀의 홈 구장으로 편성됐다. 서울 잠실 한화 vs 두산, 부산 사직 키움 vs 롯데, 인천 문학 KT vs SK, 경남 창원 삼성 vs NC로 총 5개 구장에서 주말 2연전으로 펼쳐진다. 개막전 상대팀은 순위와 관계없이 팬들과 구단 마케팅 등을 고려했다.

발표된 경기일정은 9월13일까지 715경기다. 미편성된 5경기는 추후 우천 등으로 순연되는 경기와 함께 9월14일 이후로 재편성될 예정이다.

올스타전 휴식기는 7월19일부터 25일까지로, 선수들의 휴식을 통한 경기력 향상을 위해 기존 4일에서 7일로 늘렸다.

▲ 프로축구

2019 K리그1은 전년도와 똑같이 3월에 개막해 12개 팀이 3차에 걸쳐 라운드 로빈을 치르는 정규 라운드(1~33 라운드)와 정규 라운드 성적을 토대로 나누어진 상・하위 스플릿 내에서 6개팀이 싱글 라운드 로빈을 치르는 스플릿 라운드(34~38 라운드)로 진행한다.

리그가 끝난 뒤 우승, 준우승 팀에게는 AFC 챔피언스리그 2020 조별리그 출전권이 주어지며, 리그 3위에게는 AFC 챔피언스리그 2020 플레이오프 출전권이 주어진다. 만약 리그 3위 이내의 팀이 FA컵 2019에서 우승하는 경우, 리그 3위까지 조별리그 출전권이 주어지며 리그 4위가 플레이오프 출전권을 획득하게 되며 그리고 리그 최하위 12위는 자동으로 K리그2 2020으로 강등된다.

▲ 프로배구

2018~2019 V리그는 여자부 3월10일, 남자부는 3월11일을 끝으로 모두 종료된다. 남자부는 14일부터 정규리그 4위·3위 팀이 준플레이오프(준PO·단판제)를 치른 뒤 승리 팀이 2위 팀과 플레이오프(PO·3전 2선승제)를 거쳐 1위팀과 맞붙는 챔피언십시리즈(CH·5전 3선승제)를 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여자부 플레이오프는 3월15일 정규리그 3위팀과 2위팀의 플레이오프를 시작으로 챔피언십시리즈를 치른다.

▲ 프로농구

2018~2019 SKT 5GX KBL 정규리그는 3월19일 울산현대모비스 vs 서울삼성, 원주DB vs 창원LG, 고양오리온 vs 부산KT, 인천전자랜드 vs 전주KCC, 안양KGC vs 서울SK의 경기를 끝으로 모두 종료된다. 같은 달 6강·4강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를 거쳐 챔피언결정전(7전 4선승제)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2018~2019 우리은행 WKBL 정규리그는 3월10일 KB스타즈 vs 신한은행의 경기를 끝으로 모두 종료된다. 같은 달 플레이오프는 정규리그 3위팀과 2위팀의 플레이오프(3전 2선승제)를 시작으로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남과 북은 7월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 수영대회서 다시 만난다. [사진= 광주 세계수영 대회]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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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판 다이소, '와우샵' 초저가 승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이마트가 5000원 이하 초저가 생활용품 편집숍 '와우샵(WOW SHOP)'을 앞세워 다시 한 번 초저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실상 다이소가 독점해온 시장을 정조준한 행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최근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 형태의 '와우샵'을 시범 운영 중이다. 지난 17일 왕십리점에 약 20평 규모로 도입한 데 이어 연말까지 은평점(19일), 자양점(24일), 수성점(31일) 등 총 4개 점포로 확대한다. 와우샵 은평점 전경. [사진=이마트 제공] 와우샵은 전 상품을 1000원·2000원·3000원·4000원·5000원 균일가로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저가 생활용품 1340여 개 중 64%를 2000원 이하, 86%를 3000원 이하로 구성해 가격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마트는 앞서 2018년 '삐에로쇼핑'을 통해 유사한 초저가 실험에 나섰지만 2년 만에 사업을 철수한 바 있다. 삐에로쇼핑은 '오프프라이스+초저가'를 콘셉트로 1000원대 상품부터 브랜드 이월 상품까지 혼합 진열하고 미로형 동선과 자극적인 매장 연출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매장 정체성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상시 저가 매장인지 할인 전문점인지 소비자 인식이 흐릿했고 대형마트와 분리된 독립 매장 구조로 집객과 회전율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한 점이 한계로 작용했다. 업계에서는 와우샵이 삐에로쇼핑과는 다른 출발선에 서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와우샵은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으로 운영돼 기존 고객 트래픽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고 전 상품을 1000원~5000원 균일가로 단순화해 가격 메시지도 명확하다. 무엇보다 이마트 해외 직소싱과 품질 관리 역량을 앞세워 '싼 가격이지만 믿을 수 있는 상품'이라는 인식을 강화하려는 전략이 눈에 띈다. 다이소 김포 장기점 매장 전경. [사진=다이소] 이 같은 평가의 배경에는 초저가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성공 공식'이 존재한다는 점도 작용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다이소다. 다이소는 균일가, 생활필수품 중심, 언제 방문해도 저렴한 가격이라는 단순한 포지션을 수십 년간 흔들림 없이 유지해왔다. 복잡한 기획이나 과도한 연출 대신 소비자가 기대하는 가격과 품목을 정확히 충족시켰고 전국 단위 점포망을 통해 일상 동선 속 구매를 자연스럽게 만들었다.  와우샵의 성패를 가를 관건은 결국 '지속성'이다. 일회성 화제에 그치지 않고 상시 초저가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을지가 핵심이다. 업계에서는 이마트가 대형마트라는 기존 경쟁력 위에 초저가 포맷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과거 삐에로쇼핑과는 구조적으로 다르다고 본다. 와우샵이 단기 실험을 넘어 이마트 매장의 고정 코너로 안착할 경우 초저가 시장의 판도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마트는 올해 들어 와우샵 외에도 4950원 화장품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880원부터 4980원까지 가격을 고정한 '5K프라이스', 노브랜드 확대 등 초저가 실험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이는 과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소비자가 체감하지 못하는 10원, 100원 차이는 의미가 없으며, 상식 이하 가격으로 팔아야 한다"고 강조해온 가격 철학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중간 가격대는 사라지고 '초저가와 프리미엄만 살아남는다'는 그의 판단이 최근 이마트의 전방위 초저가 전략으로 다시 구현되고 있다는 평가다. mkyo@newspim.com 2025-12-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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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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