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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돌 맞은 ‘I·SEOUL·U’, 시민 10명 중 3명이 '비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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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브랜드 ‘I·SEOUL·U’ 설문조사 결과 발표
인지도·호감도 매년 상승...'비호감'도 여전
서울시 "시민이 바라는 서울이미지 담겠다"

[서울=뉴스핌] 박진범 기자 = 3돌을 맞은 서울브랜드 ‘I·SEOUL·U’를 시민 10명 중 8명은 인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브랜드 호감도는 매년 상승했지만 시민 10명 중 3명은 "여전히 호감이 가지 않는다"고 답했다.

서울시는 ‘I·SEOUL·U(아이서울유)’ 3주년을 맞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서울브랜드 ‘I·SEOUL·U(아이서울유)’ [사진=아이서울유 공식 페이스북 캡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반시민 10명 중 8명 정도(84.0%)가 서울브랜드를 인지하고 있었다. 주된 인지경로는 ‘TV, 신문 등 대중매체 뉴스 등을 통해서(42.0%)’ ‘서울시 관련 행사나 홍보물 등을 통해서’(37.9%) 순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인지도는 △63.0%(2016) △66.3%(2017) △84.0%(2018)로 파악됐다. 20~50대 각 연령층에서도 골고루 인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아직 ‘의미가 내게 와 닫지 않는다’ ‘딱딱하고 단순하다’ ‘독창적이지 않다’ ‘눈에 띄지 않는다’ 등 비호감을 가진 시민들도 10명 중 3명 정도(29.3%)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공존, 열정, 여유라는 서울의 핵심가치를 담은 도시브랜딩을 보다 적극으로 펼쳐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서울유에 대한 호감도는 △52.8%(2016) △57.1%(2017) △70.7%(2018)로 매년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해를 거듭할수록 시민들에게 더 사랑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시민이 바라는 서울 도시이미지인 여유와 편안, 다양성, 국제적, 재미와 즐거움 등을 서울브랜드 정책에 담겠다”며 “국내·외에 적극적으로 알려 향후 도시브랜드를 통한 서울의 국제적 위상과 시민 자부심 제고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서울시가 지난해 11월 21일부터 12월 16일 민간조사기관 의뢰해 진행됐다. 서울시민 1000명, 시 온라인패널 3373명, 외국어 홈페이지 방문 외국인 748명 등 국내·외 5000여명이 조사대상이었다.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는 일대일 면접조사(Face to face Interview)를 시행했다. 시 온라인 패널 3373명 및 외국어 홈페이지 방문 외국인 748명은 온라인 설문조사(Online Survey)로 병행 실시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사진=김학선 기자]

beo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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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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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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