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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동물의 사생활' 문근영·김혜성·에릭남의 펭귄 다큐…"생명의 소중함 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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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급성구획증후군 다 나았다…촬영에 전혀 지장 없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배우 문근영과 김혜성, 가수 에릭남이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변신했다. '동물의 사생활'에서 이들은 새로운 에피소드 '펭귄'의 사생활을 공개한다.

문근영은 김혜성, 에릭남과 함께 3일 여의도 러브썸키친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예능은 처음이라 걱정도 긴장도 많이 했다. 촬영팀이 잘 도와주셔서 생각보다 편하게 찍었고 그 안에서 다큐를 만들어야 한다는 목적이 뚜렷해서 카메라가 있다는 걸 의식하지 않고 집중할 수 있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찍을 수 있지 않았나 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사진=KBS]

에릭남은 "먼 길을 가서 촬영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먼 길 간 만큼 새로운 장면들을 담아온 것 같아 보시는 분들도 감동 받으실 것. 좋은 분들과 함께 하게 돼 기분이 좋았다. 스케줄이 빡빡했지만 소통이 잘 되고 팀이 너무 좋아서 시간이 금방 갔다. 그런 부분에도 재밌는 포인트가 있을 것"이라고 절친들의 케미를 강조했다.

김혜성은 "촬영보다는 또래 친구들이랑 다같이 여행 간 느낌으로 촬영을 해서 펭귄 찍으면서도 힐링이 되고 여러 가지로 좋았다. 에릭남을 알게 되고 셋이 여행을 갔다온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배우로 활약하다 최근 급성구획증후군으로 걱정을 산 문근영은 '동물의 사생활'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복귀하게 됐다. 그는 "예능으로 복귀하겠단 생각을 딱히 한 건 아니었지만 이것저것 제안들 중에 다큐를 만든다는 게 매력적이었고 동물 친구들을 직접 보고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전달해줄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이고 흥미로웠다"고 이 프로그램을 선택한 이유를 얘기했다.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선 "이제 다 나았고 이번 촬영에는 제가 아팠던 게 전혀 지장이 없었다. 체력이 좋았던 편이라 그걸 되찾기 위해 열심히 건강 관리하고 있다"며 우려를 씻어냈다.

[사진=KBS]

예능에 첫 도전하는 문근영은 "숙소 도착했는데 카메라가 다 돌아가고 있어서 좀 멘붕이 왔다"면서도 "저희가 누군가와 추억을 만들고 공유하고 그걸 보시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웃고 힐링이 되신다면 그게 예능의 매력일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소개했다.

또한 "'남극의 눈물'이 유명한데 저희도 다 보고 갔다. 그렇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했지만 조금 공부해보고 알아보니까 절대 못하겠구나 생각이 들더라. 최대한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에서 최선을 다해서 해보자는 마음으로 만들었다"면서 "그만큼의 감동은 없을 지도 모른다. 펭귄에 대해 잘 모르는 특징을 담으려고 했고 귀여운 이미지, 왜 귀여워보이는지 그런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직접 촬영한 다큐의 특징을 설명했다.

[사진=KBS]

끝으로 문근영은 "귀엽다고만 봤던 펭귄도 사실은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작은 생명체이고 우리도 그렇다. 펭귄과 우리뿐만 아니라 수많은 생명이 살고 있는데 사람들이 그걸 잊고 살고 있지 않은가 하는 메시지를 담고 싶었다. 적극적으로 그게 담길지, 표현될지는 모르겠다"며 다큐 제작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조심스레 언급했다.

에릭남도 "평소에 지구온난화에 관심이 굉장히 많고 대중에게 알리고 싶은 입장에서도 참여를 하게 됐다. 다큐는 아직 완성이 안됐으니 어떻게 나올지 모르지만, 방송에서 이런 걸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조금씩 의지를 갖고 작은 변화를 보여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고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나름의 의의를 밝히기도 했다.

문근영, 김혜성, 에릭남이 출연하는 KBS2TV ‘동물의 사생활’ 펭귄 편은 오는 4일 금요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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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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