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오늘의 정치뉴스] 1월 8일(화) 조간 리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정은 탑승 추정 열차, 오늘 오전 베이징 도착
노영민 비서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윤도한 소통수석 내정
김관영 "노영민 아들 특혜채용·강기정 형사처벌...인재풀 안타까워"

[서울=뉴스핌] 이준혁 정치부장 = 새벽부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중설이 시끌벅적합니다. 주요 외신과 조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어젯밤 10시 넘어 특별열차를 타고 단둥을 거쳐 오늘 오전 10시께 베이징에 도착합니다. 이른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동하는 4차 북중정상회담을 위한 방중인데요. 아직 북한발 특별열차에 탑승한 고위층이 누구인지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 하루 종일 중국 베이징발 뉴스에 눈과 귀가 쏠릴 것 같습니다.

김 위원장의 방중 목적은 명확합니다. 조만간 이뤄질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시진핑 주석과 사전조율을 하겠다는 것이지요. 북한은 대북 제재가 우선적으로 해제되거나 일부라도 완화돼야 비핵화 추가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입장이구요. 반면 미국은 비핵화에 대한 북한 측의 우선적인 추가조치가 이뤄져야 대북 제재 해제를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양측이 팽팽히 맞서는 상황에서 김 위원장이 시 주석과 만나 전통적인 북·중 동맹을 강화하는 한편 백그라운드에 아군을 둠으로써 미국과의 협상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포석 아닌가 싶습니다.

국내에선 오늘 청와대가 '집권 2' 참모진 인사를 발표합니다.

비서실장에는 노영민 주(駐)중국대사, 정무수석에는 강기정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민소통수석에는 윤도한 전 MBC 논설위원이 사실상 내정됐다는 뉴스가 일제히 보도되고 있습니다.

임종석 비서실장과 한병도 정무수석,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등은 차기 총선 출마를 준비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은 수석비서관급 이상 참모 인선 발표 뒤 비서관급에 대한 인사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악수하며 웃고는 있는데~'...[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이 7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초월회 오찬간담회에서 당대표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9.01.07 yooksa@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김정은 전격 방중…시진핑 만나 '북미 회담' 돌파구 모색/한겨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번째로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북-중 관계에 정통한 소식통들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밤에서 8일 새벽 사이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통해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과 시 주석이 정상회담을 하면 이번이 4번째다.

[종합] 김정은 탑승 추정 열차, 오늘 오전 베이징 도착..."4차 北·中정상회담 가능성 높아"/뉴스핌
생일을 맞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일 오전 10시 15분께 중국 베이징에 도착, 이날 중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북중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와 중국 내 주요 매체들에 따르면 김 위원장이 탑승한 것으로 보이는 북한 특별열차가 7일 밤 10시를 조금 넘긴 시각 북·중 접경 지역인 단둥역을 통과, 베이징을 향해 출발했다.

"차기 장관 조건은 불출마"…청와대, 개각 준비 본격화/연합뉴스TV
집권 3년차를 맞은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참모진 교체와 함께 개각도 검토 중인데요. 이번에도 여당 의원들에게 장관 자리를 개방했지만 조건은 총선 불출마라고 합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 내에선 다음 총선에 불출마를 고민 중인 다선 의원들이 주로 장관 후보로 거론되는 분위깁니다.

노영민 비서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윤도한 소통수석 내정/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임종석 비서실장 후임에 노영민 주중국대사를 내정하는 등 청와대 수석비서관급 이상 인사를 8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7일 신임 비서실장과 정무 및 국민소통수석에 대한 복수의 인선 검증 결과를 보고받고 노 대사를 2기 참모진 수장으로 사실상 내정했다.

[청와대통신] 文대통령, 야당 십자포화에도 조국 교체 않는 이유/뉴스핌
8일 문재인 정부 2기 청와대 개편이 단행되는 가운데, 야권의 집중 공격을 받고 있는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유임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청와대와 여권에 따르면 참모진 개편으로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과 한병도 정무수석,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교체된다. 임 실장의 후임은 노영민 주중대사가, 신임 정무수석에는 강기정 전 의원, 국민소통수석에는 윤두한 전 MBC 논설위원이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위협 비행'에 대응하는 세부 지침 만든다/MBC
일본 초계기의 위협적인 저공 비행을 두고 당시 우리 해군의 대응이 적절했는지는 한·일간 레이더 논란과는 또 다른 얘기입니다. 우리 군이 이번 일을 계기로, 아무리 우방국이라해도 공해상에서 외국 함정이나 군용기가 위협을 가했을 때 어떻게 대응할지, 그 세부 지침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입각 꿈꾸는 與중진들… 통일장관 눈독/동아
더불어민주당 중진 A 의원은 설 전후 중폭 개각설과 관련해 7일 이같이 말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김현미 국토교통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등 정치인 출신 장관들의 국회 복귀설이 퍼지면서 일부 여당 의원은 호심탐탐 장관 자리를 엿보고 있다.

민주당, 오늘 한반도 평화 관련 위원회 연석회의 개최/뉴스1
'평화'와 '경제 살리기'를 2019년 화두로 정한 더불어민주당이 8일 당내 한반도평화 관련 위원회 간 연석회의를 개최한다. 민주당이 당내 기구 연석회의를 진행하는 것은 지난 4일 민생경제 관련 위원회 연석회의에 이어 올해들어 두 번째다.

교통정리 들어간 친박 VS 비박…관건은 '단일화'/노컷
자유한국당이 다음달 27일 당 대표 선거를 앞둔 가운데 각 계파 내 후보 단일화가 최대 변수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끌고 있는 당 지도부가 현행 단일 지도체제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후보 단일화를 통한 세(勢) 결집에 성공하는 쪽이 당권을 잡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비례대표 재선률 '1.8%'…'이러려고 비례했나 자괴감'/머투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가 선거제 개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핵심 쟁점인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막혀 공전하고 있다. 여야가 비례대표 확대에 공감했지만, 절충점을 찾지 못해서다. 일각에선 기존 비례대표제가 정치 신인의 등용문에 그친 탓에 선거제 개혁 공론화 과정에서 공천제도 개혁 등 보다 종합적인 제도설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의원정수에 막힌 선거제도, 물꼬 트일까…오늘 정개특위/뉴스1
여야가 국회의원 정수 확대 문제로 막힌 선거제도 개편 논의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제1소위원회는 8일 오전에 이어 오후까지 회의를 열고 선거제도 개편을 집중 논의한다. 제1소위가 합의안을 도출하기로 한 이달 20일까지는 약 열흘 밖에 남지 않아 제1소위 회의를 늘린 정개특위다.

정치 안 한다고 할수록 몸값 치솟는 유시민… 文정부 철통 방어에 지지층 열광/국민
정치를 안 한다고 하면 할수록 몸값이 치솟는 역설, '유시민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유시민(사진)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7일 차기 대권 출마설에 대해 "그렇게 무거운 책임을 안 맡고 싶다"고 일축했다. 하지만 여권 내 다른 차기 대권주자들의 매력이 부각되지 않고 있어 유 이사장에 대한 지지층의 열광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신재민, 기재부 동료들 명의 고발에 충격… 예정 없던 추가 폭로해"/조선
정부의 민간 기업 CEO 선임 개입과 적자(赤字) 국채 발행 관련 청와대의 압력 등을 폭로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에 대한 기재부의 검찰 고발 조치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신 전 사무관 증언의 구체성을 미뤄볼 때 의심의 여지가 충분한데도 "공익 제보자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는 행위"라는 비판이다. 이런 가운데 신 전 사무관이 지난 2일 오전 추가 폭로를 위한 '실시간 유튜브 방송'을 결정한 것도 기재부의 고발 조치에 따른 심리적 압박 때문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관영 "노영민 아들 특혜채용·강기정 형사처벌...인재풀 안타까워"/뉴스핌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7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지금 화두인 갑질과 공정, 폭력 등에 문제가 있는 인사를 청와대 비서진으로 채용해야 하냐며 취임사를 되새겨 보라고 비판했다. 김관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임종석 비서실장, 한병도 정무수석 등 청와대 비서진 교체에 대해 언급했다.

jh34@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