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미국 캐피톨힐에서 진행된 인준 청문회 이후 윌리엄 바 법무장관 지명자(좌)가 린지 그레이엄 상원 법사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2019.01.15. |
hnahm@newspim.com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미국 캐피톨힐에서 진행된 인준 청문회 이후 윌리엄 바 법무장관 지명자(좌)가 린지 그레이엄 상원 법사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201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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