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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CTV 설 잔치 특집 프로그램에 톱스타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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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대가 자오번산 올해도 출연 안 해
올해 립싱크 아닌 라이브로 노래
디리러바 등 인기 스타 출연 예고

[서울=뉴스핌] 김은주 기자 = 중국 최대 명절 춘제(春節, 설)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 중국 중앙방송국(CCTV) 설 특집 프로그램인 '춘완'(春晚)에 어떤 연예인이 나올지가 연일 화제다. 지난 23일 ‘춘완’ 출연 명단이 일부 공개되면서 출연자들의 이름이 중국 대표 검색엔진 바이두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춘완’은 중국인들이 설만 되면 꼭 빼놓지 않고 챙겨보는 프로그램으로 콩트, 연기, 노래, 춤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매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올해 춘완은 오는 2월 4일 저녁 8시(현지시간)에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바이두]

매년 춘완 출연 여부로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는 코미디 대가 자오번산(趙本山)은 올해도 나오지 않는다. 그는 지난 1990년~2011년까지 무려 22년간 춘완 무대에 오른 인물이다. 동북 출신인 그는 동북 지역의 사투리를 맛깔스럽게 구사하며 매년 중국인들의 웃음을 책임졌다.

하지만 춘완의 상징인 그는 지난 2011년부터 모습을 감췄다. 1957년생으로 고령인데다 갈수록 높아만 가는 관객들의 기대치에 큰 부담을 느낀 것으로 전해진다.

코미디 대가 자오번산(가운데) [사진=바이두]

자오번산이 떠난 빈자리를 춘완은 매년 새로운 코너와 출연진들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 춘완에서는 예년과 달리 라이브를 전격 도입할 예정이다. 이전에는 완벽한 무대 연출을 위해 노래를 립싱크했다.

또 최근 몇 년간 시청률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당대 최고의 스타들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그룹 엑소의 중국인 멤버 레이, 배우 디리러바(迪麗熱巴), 저우둥위(周冬雨), 덩룬(鄧倫) 네 사람이 2인조 그룹 펑황촨치(鳳凰傳奇)와 함께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중 디리러바는 현재 중국에서 가장 핫한 차세대 배우로 춘완 출연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중국 차세대 여배우 디리러바 [사진=바이두]

또 톱스타 남자 배우 리이펑(李易峰)과 주이룽(朱壹龍) 두 사람도 함께 듀엣곡을 부를 예정이다. 

‘코미디 황제’라 불리는 배우 거유(葛優)는 처음 춘완 무대에 오른다. 다른 유명 배우들과 함께 코미디 연기로 큰 웃음을 선사할 계획이다.

배우 두장(杜江), 장한위(張涵予), 위안취안(袁泉) 세 사람도 연기 호흡을 맞춘다. 세 사람 모두 춘완 출연이 처음이다.

미녀 배우 안젤라베이비는 원래 선보이려던 연기 코너가 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노래로 대신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춘완은 올해에도 어김없이 ‘난왕진샤오’(難忘今宵, 잊지 못할 오늘 밤) 곡을 끝으로 무대를 마무리한다. 이 곡은 춘완의 대표 엔딩곡으로 수십 년째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고 있다.

 

eunjoo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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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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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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