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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연으로 돌아온 연극 'B클래스', 성별 반전 페어로 새로운 시각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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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한 사회와 경쟁을 부추기는 세상에 상처받는 청춘들의 성장담
3월8일부터 6월23일까지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공연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방황하는 청춘들의 뜨거운 성장담을 담은 연극 'B클래스'가 오는 3월 세 번째로 관객과 만난다.

연극 'B클래스' [사진=스탠바이컴퍼니]

지난 2017년 초연, 2018년 재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연극 'B클래스'는 더욱 탄탄해진 구성과 섬세해진 감성으로 짧은 공연 기간으로 아쉬움을 표현했던 관객들에게 보답하고자 한다.

연극 'B클래스'는 능력과 조건으로 냉정하게 A클래스와 B클래스를 나누어 수업하는 사립 봉선예술학원의 B클래스 학생들이 졸업공연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를 통해 불평등한 사회를 조명하는 동시에 경쟁을 부추기는 세상에서 상처받는 청춘들의 성장담을 담담하고 따뜻하게 그려낸다.

누군가는 자신의 꿈을 위해, 누군가는 마지못해, 누군가는 어른들의 욕심으로 인해 가장 찬란해야 할 시절을 가장 잔인하게 보낸 이들의 모습이 관객들에게 잔잔한 울림과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B클래스' 삼연에는 재연에 참여했던 배우 이이림, 김대현, 조원석, 최문석, 박은석을 비롯해 윤석현, 이지해, 임유, 오세미, 김민성, 강연정, 정다희, 오영윤, 손은호, 박현수 등 새로운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했다.

뿐만 아니라 성별 반전의 새로운 페어도 추가됐다. 성별 반전 페어의 공연은 배역명과 디테일한 몇 가지 요소들을 제외하고는 동일한 스토리라인으로 진행된다. 같은 작품을 다양한 시각으로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연극 'B클래스'는 오는 3월8일부터 6월23일까지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공연된다. 3월8일부터 17일까지는 프리뷰 공연 기간으로 40% 할인 혜택과 예매자 전원에게 출연진 프로필 인화 사진을 증정한다. 프리뷰 티켓 오픈은 오는 2월1일 오후 2시 인터파크티켓, 예스24 공연에서 진행된다.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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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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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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