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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중기중앙회장 선거 '금품살포' 의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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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민주 기자 = 오는 28일 치러지는 제26대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선거를 앞두고 한 입후보 예정자가 금품을 살포했다는 고발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중소기업중앙회 회원사 관계자 2명은 중기중앙회장 입후보 예정인 기업인 A씨를 지난해 말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은 이 사건을 서울 송파경찰서가 수사하도록 했다.

고발인들은 A씨가 지난해 4∼12월 중기중앙회장 선거 투표권을 가진 회원사 관계자들에게 현금 400만 원과 손목시계, 귀걸이 등 귀금속을 건넸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인 모임 장소, 시점과 함께 A씨가 식사 자리에서 손목에 차고 있던 시계를 풀어서 건넸다는 등의 내용도 고발장에 담겼다.

한 고발인은 경찰 조사에서 "A씨가 한 번에 적게는 1명, 많게는 11명에 이르는 중기중앙회 관계자들을 만나 선물을 건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고발인으로부터 자리에서 오간 대화 내용의 녹취록도 입수한 상태다. 최근에는 고발인 2명을 비롯해 A씨와 동석했던 이들 중 1명을 불러 조사했다. 경찰 관계자는 "초동 수사 단계로, 고발인들 주장이 맞는지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경제5단체 중 유일하게 선거를 통해 수장을 뽑는 중기중앙회는 2015년 선거 때도 부정선거 혐의로 2명이 고발되는 등 이전투구 양상을 보인 바 있다.

앞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도 중기중앙회 회장 선거 입후보 예정자의 선거캠프 구성원을 허위사실 공표,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중기중앙회로부터 중기중앙회장 선거 운영을 위탁받았다.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전경. [사진=중기중앙회]

hankook6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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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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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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