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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작년 영업익 30% 급감, 경영 개선용 비용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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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매출 4343억원, 전년比 4.1% 성장
"올해도 내부 경영 개선 활동 지속할 것"

[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락앤락이 매출원가 상승과 경영 개선 작업 등으로 인해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15일 락앤락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4343억원, 영업이익 365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도에 비해 4.1% 성장했지만, 영업이익은 29.2% 감소했다.

락앤락은 영업이익 하락에 대해 "매출원가 상승을 비롯해 지난해 초부터 경영 개선 작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며 비용이 증가한 것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자산 효율화를 위해 기존 재고 판매에 중점을 뒀으며, 시스템 정비 차원에서 경영 컨설팅과 전문인력 채용 등 일시적 비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락앤락은 경기 침체로 국내 실적이 소폭 감소했지만,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그리고 해외 선진시장에서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매년 꾸준히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베트남 법인은 지난 2018년 전년 대비 24.7% 성장을 기록했다. 전통적 강세 제품인 저장 용품과 음료 용기 외에도 소형가전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는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해외 온라인 시장에서 성장세도 눈에 띈다. 인도네시아 지역에서 온라인 판매 성장률이 352%로 급격히 상승했으며, 베트남 역시 온라인 매출이 188% 늘었다. 미국과 유럽 지역에서도 지난해 온라인 시장을 새롭게 공략하며 전체 매출이 각각 88%, 39% 증가했다.

이정민 락앤락 경영기획총괄 상무는 "지난 2018년은 경영 체제 개선을 비롯해 회사의 장기적 비전을 위한 초석을 다진 해로, 일시적인 비용이 많이 발생했다"며 "올해도 내부 경영 개선 활동을 지속하는 것과 동시에 상품별∙국가별 전략을 수립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락앤락]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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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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