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아이오페는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UV쉴드 선 안티폴루션 SPF 50+ PA++’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강력한 자외선과 미세먼지로터 피부를 보호하는 폴루션 쉴드(Pollution Shield)™와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성분인 비타민 D 부스터(V.D Booster)™를 함유하고 있다.
스마트폰이나 PC 등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블루 라이트 쉴드 파우더 (Blue Light Shield Powder)™ 성분도 포함됐다.
전국 아리따움 및 마트 매장, 아리따움몰, 아모레퍼시픽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50ml, 3만2000원이다.
[사진=아모레퍼시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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