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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2019 지식재산 정보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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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4월 17일까지 특허정보활용서비스 홈페이지서 신청 가능
[사진=특허청]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특허청은 지식재산 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9 지식재산 정보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개최되는 경진대회는 지식재산 정보를 이용한 '아이디어 기획'과 '창업·사업화 기획'의 2개 분야로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3월 11일부터 4월 17일까지로 특허정보활용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수상자에게는 특허청장상, 특허정보원장상과 포상금을 지급하고 창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분야별 최우수작은 행안부에서 주최하는 '제7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특허청이 운영하는 지식재산 기프트 제도를 통해 1억6000만원 상당의 지식재산 정보를 무료 제공한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기창업 패키지', '창업도약패키지'등의 사업 참여시 가산점을 부여함과 동시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아이디어 마루', 특허청의 'IP 디딤돌' 사업 등에 추천해 창업·권리화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초기창업 패키지'는 창업·사업화 부분 수상팀을 대상으로 가점 부여을 부여하고 최대 1억원의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업도약 패키지는 최우수·우수상을 대상으로 가점을 부여하고 최대 3억원을 사업자금을 지원한다.

또 '아이디어 마루'는 500만원 상당의 아이디어 컨설팅 등 멘토링 서비스를 지원하고, 'IP 디딤돌'은 200만원 상당의 지식재산 창출 및 제품화를 통한 아이디어 컨설팅을 제공한다.

아울러,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지식재산 데이터 오픈API(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서비스 3개월 이용권과 '영업비밀 원본증명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 

영업비밀 원본증명서비스는 부정경쟁방지법에 따라 지정된 원본증명기관이 영업비밀의 보유여부·보유자·보유시점을 입증해주는 서비스다. 

문삼섭 특허청 정보고객지원국장은 "지식재산으로 세상을 바꾸는 힘은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하며, 아이디어가 힘이 되고 나아가 창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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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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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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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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