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택시·카풀 두고 호평 일색…전현희 "합의 중심에 국민이 있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낙연 "어려운 결단 한 업계 지도자들과 TF에 감사하다"
홍영표 “택시·카풀 합의로 사회적 대타협 가능성 보여줘”
이해찬 "전현희 의원이 어려운 대타협을 이뤘다" 극찬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가 극적 합의안을 도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전현희 택시·카풀 태스크포스(TF) 위원장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전 의원은 이번 합의를 위해 그간 150여 차례 택시 농성장을 방문, 택시업계를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택시-카풀 태스크포스(TF) 위원장과 택시·카풀 업계 대표자들은 7일 사회적 대타협기구 합의안을 발표했다. yooksa@newspim.com

전 의원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사회적대타협을 이끈 전현희 의원을 향한 격려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카풀-택시 서비스 합의는 앞으로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갈등 해결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합의로써 사회적 대타협 가능성이 확인됐다는 평가다. 

이낙연 국무총리 역시 지난 7일 SNS를 통해 전 의원에게 박수를 보낸 바 있다. 이 총리는 “어려운 결단을 한 업계 지도자들과 더불어민주당 태스크포스(TF) 단장 전현희 의원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이해찬 당대표도 “전현희 의원이 어려운 대타협을 이뤘다”고 평가했으며, 이해식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대화와 양보를 통해 상생방안을 도출해 더욱 값지다”고 합의를 반겼다. 

사회적 대타협기구 위원들 역시 전 의원에게 공을 돌렸다.

민주당 심기준 택시·카풀 TF 위원은 “이번 합의는 전적으로 전 의원의 치적”이라며 “택시업계와 공유경제가 상생하는 모범적 타협안을 만들어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복규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은 “지난달 28일 기준 전 위원장은 148번 찾아왔다. 열에 아홉번은 (전 위원장이) 듣지못할 소리를 들었는데 148차례나 찾아온 데 감동받았다”고 전했다. 

사회적 대타협기구는 이번 합의를 통해 제한적 카풀 서비스를 허용하는 동시에 ‘규제 혁신형 플랫폼 택시’로 불리는 스마트형 택시를 출시하기로 했다. 

전 의원실은 택시와 플랫폼 업계의 동반성장을 골자로 국민편익을 최우선한 다양한 승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 의원은 “사회적대타협기구의 합의의 중심에는 국민이 있었다”며 “국민편익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택시와 플랫폼 업계, 정부를 설득해 모두가 상생하는 방안을 도출한데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choj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