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 뜨거운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해주십시오"라고 발언하자 홍영표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항의하고 있다. 2019.03.12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12일 12:14
최종수정 : 2019년03월12일 15:30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 뜨거운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해주십시오"라고 발언하자 홍영표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항의하고 있다. 2019.03.12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