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PGA] 우즈, 매치플레이 조별 1차전 승리..."힘겨운 승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계랭킹 1위' 존슨·몰리나리·로즈·매킬로이 승
미켈슨·저스틴 토마스·안병훈·김시우 패

[서울=뉴스핌] 정윤영 수습기자 = 타이거 우즈가 매치플레이에서 1차전을 힘겹게 통과했다.

타이거 우즈(44·미국)는 지난 27일 개막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1025만달러) 조별리그 1라운드에서 루키 선수인 아론 와이즈(22·미국)를 상대로 1홀을 남기고 3홀 차로 승리했다.

타이거 우즈가 아론 와이즈를 상대로 3홀차 승리를 거뒀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첫 라운드 1번홀에서 우즈와 와이즈는 각각 보기와 더블보기로 출발했다. 이날 열린 경기에서 우즈는 버디 4개를 뽑아내고 파 9개,보기 4개를 냈다. 반면 와이즈는 버디 6개, 파 3개, 보기 7개, 더블보기 1개로 우즈에게 패했다.

[사진=PGA]

우즈는 경기 이후 NBC 골프와의 인터뷰에서 "지금껏 수많은 경기를 치렀지만, 매치플레이는 감정 소모적인 경기 중 하나다. 밀물과 썰물 같이 한 홀에서는 업이, 다음 홀에서는 다운이 있다. 오늘 상대와 나는 좋은 경기를 펼치지 못했지만 어쩌다 보니 내가 이겼다. 우리는 오늘 힘겹게 경기를 치뤘다. 만약 우리가 스트로크 경기에서 오늘과 같이 골프를 쳤다면 분명 뒤쳐졌을 것이다. 하지만 바로 앞에 있는 상대만 제압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다"며 오늘 선보인 경기력에 아쉬운 입장을 드러냈다.

5일간 치러지는 이 대회는 세계랭킹 64위까지의 선수들이 출전해 조별 토너먼트를 치뤄 조별 1위가 16강에 진출한다.

타이거 우즈가 아론 와이즈를 상대로 3홀차 승리를 거뒀다. [사진=PGA]
아론 와이즈가 타이거 우즈와의 매치플레이에서 3홀차로 패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우즈는의 다음 상대는 브랜트 스네데커(38·미국)다. 세계랭킹 46위에 머물고 있는 브랜트 스니데커는 지난해 PGA 투어 원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등 투어 통산 9승을 거둔 선수다.

그는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13언더파275타로 공동 5위를 기록해 공동 30위(6언더파282타)에 오른 우즈보다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저스틴 토마스가 매치플레이에서 체즈 리비를 4홀차로 제압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같은 날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34·미국)은 체즈 리비(37·미국·57위)를 4홀 차로 제압했다. 로리 매킬로이(30·북아일랜드·4위)는 루크 리스트(34·미국·69위)에게 5홀 차 대승을 거뒀다.

짐 퓨릭(48·미국·54위), 프란체스코 몰리나리(36·이탈리아·7위), 저스틴 로즈(38·잉글랜드·2위) 등 선수들 역시 1라운드에서 승리했다.

필 미켈슨(48·미국·21위)은 헨리크 스텐손(42·스웨덴·39위)에게 2홀 차로 졌고 저스틴 토머스(25·미국·5위)는 루카스 비에레가르드(27·덴마크·52위)에게 3홀 차로 패했다.

안병훈(28·51위)은 토미 플리트우드(28·잉글랜드·12위)에게 3홀 차로, 김시우(24·56위)는 욘 람(24·스페인·8위)에게 7홀 차로 졌다.

재미교포 케빈 나(35·60위)는 접전 끝에 디펜딩 챔피언 버바 왓슨(40·미국·16위)을 한 홀 차로 승리했다.

매치플레이 1라운드 결과. [사진=PGA]

 

yoonge9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