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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세계 최초 5G 상용화 참석 '혁신성장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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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5G 관련 전략 천명, 국가 차원 성장
5G 관련 미래형 공연들 펼쳐져 주목
경쟁 통신사와 제조사, 방송사 한 자리에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세계 최초의 5G 상용화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세계 최초의 5G 상용화를 선언하고, 혁신성장과 IT 분야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겠다는 의미다.

'신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삶의 질 향상으로, 국민과 함께 하는 5G 시대 개막'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서울 올림픽 공원 K아트홀에서 진행된다. 대한민국이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했음을 기념하고 혁신성장 가속화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다.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의 삼성전자 전시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날 행사는 정부의 5G 관련 전략도 천명됐다. 단순히 스타 기업의 개별적 성장이 아니라 이제 국가 차원에서 5G로 인한 혁신성장 활성화를 국가 성장 동력의 기회로 삼겠다는 것이다.

이날 행사는 이후 5G를 기반으로 한 여러 협연 공연들이 펼쳐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SK텔레콤이 준비한 5G기반 실협연 공연은 부산의 오케스트라, 광주의 국악연주단에 맞춰 힙합과 전통춤 공연이 펼쳐졌다.

KT는 드론 퍼포먼스와 5G 기반 홀로그램 강연을 진행했다. 홀로그램 강연은 무대 위의 강사 설민석 씨가 독립유공자 이상용 선생을 현실에서 만나 원격지 학생들과 실시간 대화를 나누는 방식이다.

LG유플러스에서 준비한 것은 5G 기반 증강현실 콘서트였다. 360도 촬영한 증강현실 영상에서 아이돌 가수와 일반인들이 함께 춤 추면서 대중가요 부르는 콘서트 형식 공연이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경쟁하는 SK텔레콤 박정호 대표, KT 황창규 회장, LG유플러스 하현회 대표 등 통신사 대표와 삼성전자 IM부분 고동진 대표이사, LG전자 정도현 대표이사 등 제조사 대표, 컨텐츠 관련 KBS 양승동 사장, SBS 박정훈 사장, EBS 김명중 사장 등 방송사 대표들이모두 참석해 더욱 의미가 깊다.

중소벤처기업과 협단체, 유관기관 인사가 57명 참석하고 시민대표가 132명 참석한다. 정부는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성윤모 산자부·유영민 과기부·홍종학 중기부 장관이 참석하며 청와대와 국회 인사들도 자리에 함께 한다.

이날 행사 장소로 서울 올림픽 공원이 선택된 이유도 의미가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서울 올림픽을 계기로 휴대전화 서비스가 시작됐다"며 "서울올림픽이 뿌린 무선통신의 씨앗을 30년간 잘 가꿔 세계 최초의 5G를 선언하게 됐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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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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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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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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