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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 최대 300만원' 청년구직활동지원 1만1718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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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만명 지원 중 1차 대상자
18~20일 약 1000명 추가 선정
선정자 오늘부터 예비 교육 실시
예비 교육 후 5월 1일 포인트 지급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고용노동부는 지난 3월 25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신청 결과 4만8610원이 지원, 이 중 1만1718명을 지급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은 졸업·중퇴 후 2년 이내인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미취업 청년(만 18~34세)에게 자기 주도적인 구직활동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매달 50만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이 지원된다. 기준 중위소득 120%는 4인 가구 기준으로 월 553만6천243원이다. 고용부는 올해 158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8만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용부는 지난달 25~31일까지 접수한 신청자 4만8610명 중 자치단체 청년수당 등 비슷한 사업에 참여한 청년과 졸업하고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청년을 제외한 신청자 1만9893명의 세부 요건을 추가로 심사했다. 

세부 요건 심사자 중 1차 심사가 마무리된 청년은 총 1만8235명으로, 이중 1만1718명이 선정되고, 나머지 6517명은 지급대상에서 제외했다. 정부는 지난 15일 선정 결과를 개별적으로 안내했다. 

선정되지 않은 주요 사유는 △가구소득 요건 미충족(5007명, 76.8%) △서류 미비(451명, 6.9%) △ 구직활동계획서 부실(104명, 1.6%) △기타(856명, 13.1%) 등이며, 심사 결과와 함께 구체적인 사유도 안내했다. 이로써 청년들이 나중에 서류 등을 보완해 다시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1차 심사 대상자 중 심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심사 중이라고 안내한 1658명은 소득 요건 등을 확인하고 결과를 조속히 확정해 오는 18~20일 3일간 안내할 예정이다. 고용부는 1차 심사 때 선정 비율(약 64.3%)을 고려했을 때 약 1000명 정도가 추가 선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에 선정되지 않은 청년은 '기존 신청서 불러오기' 기능을 활용해 언제든지 다시 신청할 수 있다. 

이번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청년들은 오늘부터 고용센터를 방문해 예비 교육을 받아야 한다. 예비교육은 청년들이 취업준비를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고용센터 및 온라인 청년센터 등의 취업지원 과정(프로그램)과 정보를 연계하기 위해 대면으로 진행된다. 

예비 교육 프로그램 1부(약 1시간)는 청년구직활동지원금 활용방법을 안내하고 청년들에게 추천할만한 정부의 청년정책(20개)과 고용센터의 우수한 과정(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동시에 상호 의무협약을 체결한다. 

2부에서는 취업 전문 강사들이 취업을 위한 전략법, 최신 채용 경향 설명, 우수·중견기업 찾기 등 실제 취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들을 안내한다. 소요 예상시간은 1~2시간 정도다. 

예비 교육은 온라인 청년센터에서 자신이 선택한 고용센터의 일정 중에 희망하는 날짜를 선택해 참석할 수 있다. 예비 교육 출석 이후에는 카드사의 전화 또는 문자 안내에 따라 카드를 발급받으며, 5월 1일에 포인트가 지급된다. 

사전에 현장(오프라인) 발급을 신청한 경우는 고용센터 인근에 위치한 신한, 하나은행 지점(각 62개)에 방문하면 즉시 발급 가능하다. 이외에는 온라인으로 카드 신청 후 우편으로 받으면 된다. 

단, 선정인원이 많아 고용센터 사정상 5월 이후 예비교육에 참석하는 자는 5월 1일 또는 6월 1일에 포인트 지급 선택이 가능하다.  

예비교육에 참여한 후에는 매달 취업서류 제출, 면접(인터뷰)·채용행사 참여 등 취·창업활동을 보고하고해야 한다. 또한 면접요령,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초한 자기소개서 작성 등 온라인 청년센터에 게재된 취업 관련 동영상을 반드시 수강해야 한다.

한편, 정부는 취업준비 과정에서 구직활동 및 진로계획 수립, 미래에 대한 불안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년에게는 전문적인 심층상담(1만명)과 심리상담이 제공된다. 

나영돈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은 "예비 교육은 청년친화 강소기업 등 다양한 취업정보나 과정들을 소개하고, 청년 내일채움공제와 같은 지원 제도를 안내하는 자리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는 올 한 해 8만명에게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줄 계획이다. 신청자가 8만명이 넘으면 졸업 후 경과 시간이 길수록, 비슷한 지원 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적을수록 우선 지원 대상이 된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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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100년물 채권'에 거품 경고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있는 알파벳이 영국 시장에서 발행한 100년 만기 회사채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월가 전략가들은 이를 두고 "신용 시장의 사이클 후반부 과열을 보여주는 최신 신호"라며 경고의 목소리를 높였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CNBC에 따르면 알파벳은 지난 10일 영국 파운드화 채권 시장에서 10억파운드 규모(1조9600억 원)의 100년 만기 채권을 발행했다. 이는 알파벳의 첫 파운드화 표시 채권이자 총 200억달러 규모의 다중 통화 자금 조달 계획의 일부다. 이번 100년물 채권에는 발행 규모의 약 10배에 달하는 주문이 몰렸으며 발행 금리는 영국 국채 10년물보다 120bp(1.20%포인트) 높은 수준에서 결정됐다. 알파벳은 지난주 올해 자본지출 규모가 185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경쟁사인 오라클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도 인프라 지출을 늘리고 있어 빅테크 기업들의 총부채 발행 규모는 향후 5년간 3조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윈드 시프트 캐피털의 빌 블레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거래가 AI 확장을 위해 공공 및 민간 시장에서 조달되고 있는 부채가 역사적인 규모를 벗어난 수준임을 반영한다고 지적했다. 블레인 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적당히 높은 쿠폰(금리)의 100년 만기 채권을 팔 기회를 포착한 점에 대해서는 그들에게 온전한 공로를 인정한다"며 "그들은 영국 보험사와 연기금들이 부채를 충당하기 위해 원했던 수요를 명확히 파악했다"고 말했다. 알파벳.[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13 mj72284@newspim.com 하지만 그는 이번 100년물 발행이 시장 거품의 증거라고 강조했다. 블레인 CEO는 "나는 100년 만기 채권이 나온다는 사실 자체가 그보다 더 거품일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만약 당신이 고점의 신호를 찾고 있다면 비록 그것이 훌륭하게 실행된 거래일지라도 그것은 절대적으로 고점의 신호처럼 보인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블레인 CEO는 "AI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부채 축제'의 엄청난 규모에 대한 요점은 과거 내가 보았던 수많은 상황들을 떠올리게 한다"며 "특히 시장이 하나의 테마를 잡고 그들이 무엇을 사고 있는지 정말로 이해하지 못한 채 극단으로 치닫는 상황 말이다"라고 비판했다. 전문가들은 알파벳의 이번 움직임이 자금 조달 다각화 차원이라고 분석하면서도 리스크를 우려했다. 페더레이티드 헤르메스의 나추 초칼링엄 런던 크레딧 책임자는 "알파벳이 AI 자본지출(CAPEX)을 자금 조달하기 위해 시장의 맨 끝단(초장기물)에서 파운드화 발행을 준비한 것은 흥미롭다"며 "그들은 보험사와 연기금 수요를 활용하고 미국 달러 시장의 과포화를 피하기 위해 자금 조달원을 다각화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리미어 미튼의 사이먼 프라이어 채권 펀드 매니저는 100년물 발행이 여전히 "검증되지 않은 바다"라고 경고했다. 프라이어 매니저는 "구매자들은 기술 기업들이 주식 시장에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고 업계의 본질이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혼란스러운 글로벌 및 현지 정치 환경 속에서 6%를 조금 넘는 수익률에 자금을 묶어두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무지니치앤코의 타티아나 그레일 카스트로 공공시장 공동 대표는 이번 발행이 투자자들의 '믿음'에 기반하고 있다고 봤다. 그는 "당신은 그 회사가 향후 100년 동안 이자를 지급하기 위해 존재할 것이라는 점에 올라타는 것"이라며 "이건 매우 드문 일이며 심지어 정부들도 100년 만기 부채를 잘 발행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영화 '빅쇼트'의 실제 인물로 알려진 마이클 버리도 알파벳의 100년물 채권 발행에 우려를 표시했다. 버리는 소셜미디어 엑스(X, 옛 트위터)에 "알파벳이 100년 만기 채권 발행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런 일이 마지막으로 있었던 것은 1997년의 모토롤라였는데 그해는 모토롤라가 거물(big deal)로 여겨졌던 마지막 해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1997년 초 모토롤라는 미국에서 시가총액 상위 25위이자 매출 상위 25위 기업이었다"며 "오늘날 모토롤라는 매출 110억달러에 불과한 시가총액 232위 기업"이라고 덧붙였다.    mj72284@newspim.com 2026-02-13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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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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