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 이상 팔로워 보유한 셀럽. 고객과 소통 기대
[서울=뉴스핌] 박우진 수습기자 = 쉬비치는 SNS 인기 셀럽인 유앤아인(본명 박아인)과 락채은(본명 이채은)을 홍보모델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유앤아인은 뷰티 유튜버로, 락채은은 인스타그램에서 쇼핑몰 대표 모델로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각각 2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셀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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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비치 홍보모델 '유앤아인'과 '락채은' [사진 제공=쉬비치] |
두 사람은 최근 여행 관련 콘텐츠가 각광받으면서 여행에서 얻은 아름다운 모습들을 대중들과 소통하기 위해 쉬비치 모델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두 사람은 발리에서 진행된 2019 쉬비치 첫 신상품 촬영에 참여했는데 두 모델 특유의 매력적인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신상품과 조화롭게 부각되어 쉬비치 쇼핑몰 뿐 아니라 각 모델 채널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쉬비치 관계자는 “이번 모델 선정의 경우 보다 고객과의 소통 접점을 늘리기 위해 신경 썼으며, 해외여행에서 보다 비키니, 비치원피스, 비치웨어등을 유니크하게 소화 할 수 있도록 모델의 코디에 노력했다” 라고 말했다.
한편 쉬비치는 5월 연휴 여행을 앞둔 고객들을 위해 커플인증시 10%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SNS 팔로우시 적립금 5000원 및 커피쿠폰을 100%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krawj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