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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한·일 팬미팅 개최…6월 29일 서울서 시작

기사입력 : 2019년05월08일 11:03

최종수정 : 2019년05월08일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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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배우 김남길이 한∙일 팬미팅을 개최한다.

8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남길은 오는 6월 29일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도쿄, 오사카에서 팬미팅 ‘2019 김남길 로드쇼(2019 KIM NAM GIL ROAD SHOW)’를 진행한다.

배우 김남길 [사진=뉴스핌DB]

이번 팬미팅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열혈사제’의 뜨거운 인기로 팬미팅 요청이 빗발치면서 마련됐다. 김남길은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현재 팬미팅 준비에 한창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뜨거운 사랑과 응원을 보내줬던 국내외 팬들에게 보답하는 자리”라며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뜻깊은 시간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남길은 올여름 영화 ‘클로젯’ 개봉을 앞두고 있다.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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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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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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