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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통신3사 5G 과열 경쟁 '경고'...긴급회의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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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V50 씽큐 출시 후 경쟁 격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가 5G(5세대이동통신)폰을 둘러싸고 불법 보조금 살포 등 시장 과열 양상이 나타나자 이통3사에 경고음을 보냈다.

                                             [로고=방송통신위원회]

13일 정부와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방통위는 이날 오후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 단말기 유통담당 임원들과의 회의를 소집했다.

방통위는 이통3사 임원들에게 계속 시장 과열 양상이 나타날 경우 과징금 부과 등 처벌할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일 LG전자는 5G 스마트폰 'V50씽큐'를 출시했다. 이것으로 5G폰 2대의 라인업이 갖춰지며 5G 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한 이통3사의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온라인 시장에선 출고가가 190만원 호가하는 V50 씽큐가 공짜폰에 10만원까지 얹어 판매하는 상황도 연출됐다.

한 통신업계 관계자는 "V50 씽큐 출시와 함께 통신사별 공시지원금을 발표했는데 최대 20만원까지 지원금이 차이가 났다"면서 "이 같은 차이는 불법 보조금 살포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였다"고 귀띔했다.

 

abc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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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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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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