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대구시, 수출기업 홍보영상물제작 사업 참가업체 모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구=뉴스핌] 김정모 기자 = 대구시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기업 홍보영상물 제작 지원 사업'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대구시청사 [사진=대구시]

수출기업 홍보영상물 제작 지원 사업은 자력으로 해외 판로 개척 및 신규바이어 발굴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의 중소수출기업을 대상으로 2014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작년 직수출 실적이 1000만달러 미만인 관내 중소기업 중 희망기업 20개사 정도를 대상으로 제작금액의 80%인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해주며, 러닝타임 3~4분 정도의 외국어(영어·중국어·일어·베트남어·태국어 등) 홍보영상물 제작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기업 중 3030기업, 스타기업, 프리스타기업 등 대구시가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기업은 우대하며, 선정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수출실적 등 별도의 선정기준에 따라 6월 중 참가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이 사업을 위해 재무상태 및 영상물 제작 실적 등 자체 평가를 통해 5개의 영상물 제작업체(이씨플라자㈜, ㈜지비컬쳐, 소울헬리캠프로덕션, 와이디자인랩, 미디어컷)를 선정했다. 최종적으로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영상물제작 수행업체의 일정 및 제작 방식 등을 고려해 직접 수행업체를 선택해서 단독 맞춤형으로 홍보영상물을 제작할 수 있게 된다.

성서공단에 입주하고 있는 유아용품 수출업체 회사는 “대구시 수출기업 홍보영상물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만든 홍보물을 해외전시회에 참가할 때마다 유용하게 잘 활용하고 있다”며 “특히 홍보영상물 제작업체 5개사의 프리젠테이션을 보고 기업의 특성과 니즈에 맞는 업체를 선정할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매력적이다”라고 말했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지역기업들의 제품은 성능과 품질 면에서 세계적인 수준이나, 최근 미·중무역분쟁의 장기화 등으로 수출이 감소하면서 대구시는 수출지원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기업을 효율적으로 홍보할 수 있고, 특히 해외마케팅 활동시 제품을 직접 전시할 수 없는 공간적 한계를 영상물을 통해 극복함으로써 제품 신뢰도 향상과 판매촉진을 도모할 수 있다”며 영상물 제작지원 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올해 사업의 대상기업 수는 20개사 정도이며, 지원조건은 본사 또는 공장이 대구시에 소재하고 있고, 2018년 직수출 실적이 1000만달러 미만인 중소수출업체이다. 모집기한은 오는 6월 7일까지이며, 대구시 국제통상과(☎053-803-3292) 또는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053-260-4028)로 문의하면 된다.

kjm2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