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5월 문화가 있는 날…영화·전시·공연 할인·자연휴양림 무료 입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당일 오후 5~9시 영화 할인 혜택, '고질라' 개봉…'Her' 29일 재개봉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5월 '문화가 있는 날'(29일)과 해당 주간(5월 27일~6월 2일)에는 전국에서 2211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사진=문체부]

◆ 5월 가정의 달 맞아 가족 위한 특별 프로그램 '다양'

온 가족이 함께 떠나는 가족 소풍 '같이 놀자! 동동동 문화놀이터 가정의 달 특별공연'이 31일 오전 10시 서울 전쟁기념관 어린이박물관 광장에서 열린다. 무료로 즐기는 이번 공연에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음악과 체험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어른들에게는 즐거운 휴식을 선사한다.

세계의 다양한 음악과 악기를 선보이는 '음악당 달다'의 어린이를 위한 ‘랄랄라! 움직이는 세계음악여행!'과 선반 사물놀이, 사자춤, 버나돌이 등 전통연희를 체험하며 놀아보는 '광대 생각'의 '연희놀이터 덩 따라 쿵! 따!'가 무대에 오른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돗자리를 가져 오면 더욱 편리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홍세영, 홍기쁨 부녀가 아코디언 연주를 통해 세대 간의 소통과 추억을 교감하는 공연 '아코디언과 함께하는 엄마 아빠 어릴적에'는 29일 오후 7시30분 대구 어울아트센터 야외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어린왕자' 이야기를 외벽영상(미디어 퍼사드)으로 관람하는 홀로그램 인형뮤지컬 '어린왕자의 선물'(29일 오후 5시10분)'은 홀로그램 극장 광주에서 50% 할인된 가격으로 볼 수 있다.

◆ 가까운 동네 책방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다

지역 주민이 동네 책방(전국 중·소규모 서점)이 기획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는 '동네책방 문화사랑방' 사업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5월에는 장애인을 대하는 자세를 배우고 점자 자수를 수놓아보는 프로그램 '손끝으로 여는 세상-책으로 나눠'(인천 한미서점, 20일 오전 10시~오후 1시)가 무료로 총 7회 진행된다.

'밴드 이든과 함께하는 숲속 정원 북콘서트'와 지역주민들의 시낭송이 어우러진 '하늘음악회-착한 밴드 이든이 들려주는 봄의 소리'(충남 괴산 숲속작은책방, 1일 오후 4시~6시), 지역 청년들이 독립출판 벼룩시장을 열고 지역예술가를 초청해 펼치는 '양림 삼게절 마켓 춘하추'(광주 러브앤프리, 6월 1일 오후 12시~7시, 6월 2일 오후 12시~5시)도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

◆ 자연에서 도심까지 '문화가 있는 날' 무료․할인 혜택

푸른 잎이 우거진 숲속에서 휴식과 문화를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혜택도 이어진다. △경기 양평 산음 자연휴양림 △강원 양양 미천골 자연휴양림 △충북 단양 황정산 자연휴양림 △전남 장흥 천관산 자연휴양림 △경북 봉화 청옥산 자연휴양림 등 전국 42개소 국립자연휴양림은 오는 11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 당일 무료 입장을 제공한다.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자연휴양림은 '문화가 있는 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5월 '문화가 있는 날' 당일(29일)에는 오후 5시부터 9시 사이에 상영되는 신작부터 재개봉되는 영화까지 다양한 영화를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거대 괴수들과 고질라의 대결, 그 사이에서 위기를 헤쳐 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고질라:킹 오브 몬스터'가 개봉하며 인공지능 운영체제를 통해 인간 관계와 감정의 본질을 다룬 영화 '그녀(Her)'가 재개봉한다. 영화 '보희와 녹양' '우리 지금 만나' '0.0MHz'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부산 '영화의전당 인디플러스'에서는 영화 '졸업' '여성의 시간들' 등 한국 독립영화를 할인해 상영하고, 울산 '알프스시네마'에서는 세계 산악영화 '아름다운 패자들'을 오후 7시 40분 선착순 무료 상영한다.

예술 체험 전시도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감을 동시에 자극하는 공감각적 전시를 통해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까지 동심의 세계로 이끌 '2019 특별기획전 에코, 아이코'(경북 경주예술의전당 어린이갤러리, 20일 오전 10시~오후 8시) 전시와, 영국의 혁명적 패션 사진가 노만 파킨슨의 작품 150여점을 전시한 '스타일은 영원하다-노만 파킨슨'(강원 KT&G 상상마당 춘천아트센터, 29일 오후 4~6시) 전시를 무료로 볼 수 있다. 

89hk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사진
이란, 미군 F-15·A-10 잇따라 격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이란전쟁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3일(현지시간) 이란군의 공격으로 각각 격추됐다고 CBS 뉴스 등 복수의 미국 매체가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CBS 및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3일 미군 전투기 F-15에 이어 A-10 공격기가 이란 남서부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아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지난 2월28일 이란전쟁을 시작한 이후 미군 군용기가 이란군 공격으로 격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락된 전투기의 조종사 3명 중 2명은 구조됐고, 1명은 실종 상태다. 미군은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 주 일대에 수색·구조용 헬기 HH-60G와 연료 공급을 위한 C-130 급유기를 투입해 1명을 구조했다. 이 과정에서 헬기 2대도 이란군의 공격을 받아 일부 탑승자가 부상했지만 기지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은 이날 F-15 전투기에 이어 미군의 A-10 선더볼트Ⅱ 워트호그 공격기도 호르무즈 해협 인근 게슘 섬 남단에서 격추해, 기체는 바다로 떨어졌다. 단독 탑승한 조종사 1명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NBC와 전화 인터뷰에서 미 군용기 격추가 이란과의 협상에 영향을 끼치느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며 "이건 전쟁이고 우리는 전쟁 중"이라고 말했다. 격추된 군용기 2대의 임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격추 장소로 미뤄볼 때 각각 이란 내 인프라와 호르무즈 해협 주변을 타격하는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시간 2026년 2월28일 이란 공습작전 (작전명 에픽 퓨리)에 투입된 미군 전투기 [사진=미 중부사령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해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미군은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 대형 교량을 공습으로 파괴한 데 이어 이란이 미국의 요구조건에 맞춰 전쟁 종식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발전소도 타격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은 미국이 지난 1일 우방국 중 한 곳을 통해 48시간 동안의 휴전을 제안했지만, 이란은 이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가 유예했던 이란 내 발전소 등 에너지 인프라 공격 기간이 오는 6일 종료된다. 이번 사태는 전쟁의 중대 고비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군 사망자는 13명, 부상자는 300명 이상으로 집계된다. 로이터·입소스 등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국민의 27%만 이란 전쟁을 지지하고, 60%가 조속한 개입 종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