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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앗 ! 뜨거 한 일당체제 중국 공산당의 7대 세계 톱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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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발전 걸림돌? 일당 공산당 체제 기술혁신 줄달음질
제도·도덕·윤리기준 자유로운 과학계 연구 응용 활발

[타이베이=뉴스핌] 강소영 기자=중국과 미국의 무역전쟁은 사실상 첨단 기술의 주도권을 둘러싼 강대국의 총성 없는 전쟁이라는 측면에서 '기술 냉전'으로 불리고 있다. 전반적인 '전세'에서 미국이 중국을 압도하고 있지만, 그간 각 분야에서 기술력을 쌓아온 중국의 실력도 만만치 않다는 분석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서방 세계의 예상과 달리 중국의 공산당 일당체제의 정치 시스템은 과학기술 혁신에 장애가 되지 않았고, 오히려 민감한 부문 기술의 응용과 보급을 촉진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기술력 강화를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정책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미국국립과학재단(NSF)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말 기준 하이테크 분야에 대한 중국의 투자 규모는 미국의 실리콘밸리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중국은 일부 과학기술 분야에서 자타공인 세계 최고의 실력을 인증받고 있다. 특히 일부 분야에서는 미국과의 경쟁에서 미국을 따돌리고 중국이 압도적인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중국은 물론 전 세계가 인정하는 중국 최고의 과학기술 분야 성과를 소개한다. 

1. 5세대 이동통신(5G): 화웨이

세계 최대 통신장비 공급업체이자 세계 2대 휴대전화 제조사인 화웨이는 5G 기술의 선두 기업으로 부상했다. 5G 기술에 관련된 특허 보유 수도 가장 많다.

BBC중문망은 트럼프 대통령이 '화웨이 봉쇄'에 나섬과 동시에 지난 4월 12일 5G 네트워크가 미국의 21세기의 번영과 안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한 것은 5G 분야에서 미국이 중국에 열세임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2. 슈퍼컴퓨터 ‘톈허’

미국과 중국은 수년째 슈퍼컴퓨터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5년의 성적은 중국의 승리로 기록되고 있다. 중국의 슈펴컴퓨터 톈허2호(天河二號)와 선웨이·타이후쯔광(神威·太湖之光)가 5년 연속 세계 슈퍼컴퓨터 500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중국의 자존심을 지켜주고 있다.

중국은 2020년 백억억차 초연산(E급 초연산) 기능을 가진 톈허3호의 연구개발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미국은 2021년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백억억차 초연산 슈퍼컴퓨터 프런티어(Frontier)를 개발한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3. 유전자 편집 아기

2018년 말 중국 남방과기대 허젠쿠이(賀建奎) 교수가 세계 최초로 유전자를 편집한 '디자이너 베이비'를 출생시켰다. 에이즈를 유발하는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HIV)에 저항력을 갖도록 유전자가 편집된 쌍둥이 아이가 태어났다는 소식에 전 세계 과학계가 충격에 빠졌다.

물론 이에대해서는 과학기술이 침범해서는 안 될 윤리적 도덕적 선을 넘었다는 비난이 쏟아졌다. 중국 정부도 뒤늦게 허젠쿠이 교수에 대한 조사와 처벌에 착수했지만, 서방 국가와 비교해 상당히 느슨한 감독과 규제 속에서 중국 과학자들은 이미 유전자 편집 분야에서 상당한 연구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허젠쿠이 교수의 '디자이너 베이비' 탄생 이전부터 중국 과학자들은 유전자 편집 원숭이, 복제 원숭이 및 돼지 등 대형 동물을 통한 유전자 편집 연구를 활발히 진행해왔다.

4. 인공지능(AI) 응용

비록 인공지능 분야에서 기초연구·칩·인재 등 다방면에서 중국이 미국에 뒤처지고 있지만, 인공지능 기술의 응용 측면에서는 중국이 앞서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안면인식 기술의 응용이다. 서방 국가에서는 인권과 사생활 보호 등의 이유로 안면인식 기술의 사용과 응용이 제한되고 있지만, 중국에서는 오히려 정치 사회적인 이유로 안면인식 기술 보급이 국민들 생활에 빠르게 침투하고 있다.

2017년에 이미 출시된 공공 화장실 화장지 안면인식 식별 기술 도입은 이 기술이 중국 사회에서 얼마나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중국에서는 줄곧 이용자들이 공공 화장실의 화장지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문제가 지속됐는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면인식 식별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다. 얼굴로 신분이 노출되면서 공공 화장실의 화장지를 남용하는 사례도 대폭 줄었다고 한다.

이미 호텔 체크인, 무인상점 결제 등에서 안면인식 기술이 다양하게 응용되고 있다. 또한 신장웨이우얼족(新疆維吾爾族) 등 독립을 주장하는 소수민족 감시에도 안면인식 기술이 대대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5. 세계 최대 전파 망원경

중국과학원 국가천문대는 지난 2016년 9월부터 세계 최대 전파 망원경 '톈옌(天眼 하늘의 눈)을 가동하고 있다. 구이저우(貴州)성 핑탕(平塘)현에 위치한 '500m 구경 전파망원경(FAST)'은 우주의 중성수소가스, 펄서 행성, 성간 물질 등을 탐사하며 세계 항공 우주 산업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중국 신화사는 톈옌 전파 망원경이 적어도 10~20년 동안 세계 최대 망원경 설비의 위상을 지킬 것으로 전망했다.

6. 세계 최초 양자위성 '모쯔하워(墨子號)'

중국은 지난 2016년 8월 중국 주취안(酒泉) 위성발사센터에서 세계 최초의 양자 과학 실험위성 모쯔하워(墨子號)를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모쯔하오는 양자통신 시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미국 학자들은 중국이 양자통신 분야 선점을 통해 미국의 네트워크 공격 방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7. 인류 최초 달 뒷면 착륙

중국은 지난해 12월 달 뒷면을 탐사할 로봇 탐사선 창어(嫦娥)4호를 발사했다. 그리고 올해 1월 3일 창어4호가 인류 최초로 달 뒷면 착륙에 성공했다고 밝히면서 우주산업 강국의 면모를 다시금 드러냈다. 전 세계도 중국의 항공우주 기술 성과에 찬사를 보냈다.

중국은 올해 말 창어5호를 발사해 달표면의 샘플을 지구로 가져와 연구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js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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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감독과 배우들의 친필 감사 메시지도 공개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6,326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는 "<왕과 사는 남자> 800만!!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와주신 어르신분들, 부모님 모시고 N차 관람해주신 자녀분들, 엄흥도와 단종의 이야기에 함께 가슴 아파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흥도의 아들 태산 역의 김민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며 800만 관객을 달성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 영월군수 역의 박지환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루골 촌장 역의 안재홍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아무도 몰랐던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로 가슴 깊은 여운을 전하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질주를 당분간 이어갈 전망이다. iaspire@newspim.com 2026-03-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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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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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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