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중신사=뉴스핌 특약] 김은주 기자 = 자전거 이용객이 31일 중국 베이징 최초의 자전거 전용 도로를 이용하고 있다. 총 길이 6.5km의 자전거 전용 도로 개통으로 지하철 13호선 후이룽관(回龍觀)역과 상디(上地)역의 교통난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9.05.31. |
eunjook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31일 17:18
최종수정 : 2019년05월31일 17:22
[베이징 중신사=뉴스핌 특약] 김은주 기자 = 자전거 이용객이 31일 중국 베이징 최초의 자전거 전용 도로를 이용하고 있다. 총 길이 6.5km의 자전거 전용 도로 개통으로 지하철 13호선 후이룽관(回龍觀)역과 상디(上地)역의 교통난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9.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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