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국토부, 버스 주52시간제 앞두고 '인력채용·요금인상' 당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자체에 근로시간 단축 대응 지침 통보
요금인상·인력채용 차질없는 이행 요청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토교통부는 다음달 1일부터 300인 이상 노선버스 업체의 주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면서 일선 지자체에 근로시간 단축 대응 지침을 통보하고 철저한 이행을 당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역 인근에서 시내버스가 운행을 하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지침에 따르면 지자체의 요금인상 계획이 있는 경우 관련 절차를 차질없이 이행해야 한다. 임금협상이 진행 중인 경우 노·사 간 임단협을 조속히 마무리해 임금 등 근로조건이 조기에 확정될 수 있도록 독려한다.

관할 300인 이상 버스업체가 고용노동부에 구체적인 개선계획을 제출한 경우 인력채용 이행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인력양성 지원·취업박람회 등 주52시간 안착에 소요되는 인력충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수립해 이행해야 한다.

휴일이나 방학기간 감차를 제외하면 현재 운행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감회·감차는 최소화하도록 지침을 내렸다.

국토부는 3개월의 계도기간 동안 요금인상 절차이행과 신규인력 채용 등이 원활히 이뤄지고 국민 불편이 없도록 지자체, 버스업계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먼저 경기도가 추진 중인 요금인상 절차를 조속히 완료하도록 필요시 관계 지자체와의 조정을 중재한다.

연내 요금인상을 추진하기로 결정한 지자체들의 후속조치도 차질없이 이행하도록 독려한다. 지난달 '국민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버스 분야 발전방안' 발표 시 충남, 충북, 세종, 경남도가 연내 시내버스 요금인상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버스업체가 제출한 개선계획이 충실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노동부와 합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다음달 지자체와 점검회의도 연다.

또 신규인력 충원을 위한 채용박람회를 추가 개최하고 교통안전공단 운전인력 양성과정을 연 2000명에서 2500명으로 확대한다. 신규 자격취득자에게 맞춤형 채용정보도 제공한다.

지자체가 감회·감차 등 사업계획변경을 하는 경우 현 운송수준을 유지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 다만 불가피하게 조정할 경우 공공성이 높은 노선과 평일 출퇴근 시간대의 운행은 감회‧감차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했다.

한편 국토부가 지난 21일까지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경기도 버스승무사원 채용박람회'에서 375명(업체별 중복포함)이 기업에 이력서를 제출해 채용 절차를 진행 중이다.

오는 8월과 10월에도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300인 이상 버스업체 뿐만 아니라 300인 미만 업체의 신규 인력 채용도 지원한다.

김상도 국토부 노선버스근로시간단축 대응반장(종합교통정책관)은 "노선버스 근로시간 단축은 단순히 버스기사의 근로여건 개선이라는 측면에서 그치지 않고 장시간 근로가 대형사고로 이어져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안타까운 상황을 예방할 수 있다"며 "주 52시간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과정에서 국민 불편이 없도록 지자체와 협력해 인력 채용을 비롯해 후속조치를 차질없이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