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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기자 = 오는 28~29일 주요 20개국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 분장한 데니스 알란(우)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 분장한 하워드X와 함께 친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6.26. |
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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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기자 = 오는 28~29일 주요 20개국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 분장한 데니스 알란(우)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 분장한 하워드X와 함께 친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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