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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진도군수, 취임 1년 “다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 집중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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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개장 기대효과 ·공모사업 선정 등 미래성장 기틀 마련

[진도=뉴스핌] 지영봉 기자 = 민선 7기 취임 1주년을 맞은 이동진 진도군수는 “지난 1년은 군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600여 명의 공직자와 함께 분야별로 미래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한 시간이었다”고 피력했다.

지난해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이동진 군수는 ‘희망찬 군민, 번영하는 진도’를 군정목표로 제시하며 지난 1년간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농수산업, 문화관광, 교육·복지 등의 분야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며 진도군을 명품도시 반열에 올려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도군 청사 [사진=진도군]

특히 이 군수는 “연중 관광객 100만여명 유치를 위한 576객실 규모의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가 오는 7월 19일(금) 개장하는 것은 값진 성과 중 하나였다”고 회고했다.

아울러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개장으로 총 193명의 인력이 신규로 채용됐으며, 그 중 76%에 달하는 147명이 진도군에 거주하는 인력으로 채용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규모 관광객 맞이를 위해 △청정 진도 농·수산물 식자재 납품 △주요 도로 관광지 정비 △진도 대표음식 판매업소 확대 △진도여행안내소 건립 △진도항↔관매도 여객선 직항노선 운항 △미디어파사드와 음악분수 개장 등이 하나씩 해결됐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보다 182억원 늘어난 국·도비 예산 1368억원 확보, 대규모 공모사업 선정 등 분야별 성과가 미래 진도군 발전을 위한 단단한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이동진 군수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신속·정확한 정보제공과 편익향상을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진도사무소가 21년만에 개소했다”며 “1330억원으로 대한민국 4년 연속 물김 위판액 1위, 213억원이 투입되는 송군권역과 창유항 어촌 뉴딜 사업 선정, 진도아리랑 상품권 발행 등도 차질없이 추진했다”고 강조했다.

농어촌 뉴딜계획 협의체 구성 [사진=진도군]

복지분야의 경우 LH공공임대주택(150세대)과 공공실버주택(100세대) 착공을 비롯 남도광역추모공원 개원, 셋째아 2000만원 출산 장려금 지급, 도서지역 이동군청 운영, 인공신장실 설치, 읍·면별 주민자치위 구성 등을 성과로 꼽았다.

지난 1년간의 지역발전의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 △서남권 관문 국제항 개발 △국도18호선 4차로 확장‧기점 변경 △진도 해안일주도로 국도77호선 승격 △진도 가사대교 건설 △국립현대미술관 진도관 건립 등 대규모 SOC 확충에 전력을 다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진 군수는 “지난 1년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 속에 많은 성과를 냈으며 진도군정을 걱정하고 격려해 주시는 군민들께 거듭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성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민선 7기에 남은 기간동안 공약 사항을 철저히 이행하고 지역개발과 주민자치 활성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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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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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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